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자주 브라 와이어 없는거라 귀찮아서 맨날 돌리는데 


 
익인1
난 그냥 돌리는데 똑같은 거 같아
5일 전
익인2
ㄴ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198 12:446557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202 11:4817506 1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9 14:271675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58 14:451852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7 0:292275 0
 
국회 국방위에 현안질의하는거 보니까 진짜 개무섭다..1 12.11 13:11 260 0
마플 안철수는 솔직히 못믿겠고 지금 김예지, 김상욱, 김재섭 말고 또 있었나? 여당 탄핵 찬성14 12.11 13:11 359 0
비상이다41 12.11 13:11 2201 15
근데 진짜 계엄 관련 하나하나 까지는 거 보면 막은게 ㄹㅇ 기적...3 12.11 13:10 119 0
자식 해외보낸 이완규=노무현, 검사와의 대화 싹바지임1 12.11 13:10 160 0
재섭아 친구 데랴와 12.11 13:10 59 0
이쯤에서 다시 보는 성일종 사무실15 12.11 13:10 1409 3
OnAir 대텅령실 압수수색 라이브하면 열거깉은데 12.11 13:10 94 0
김재섭 움직인거 그래도 도봉구민들 덕분같음23 12.11 13:10 2058 7
가요대전은 또 추첨이야? 12.11 13:09 60 0
졸라 교수가 수업선언 학생이 공부선언 이거랑 다를게 뭐임7 12.11 13:09 134 0
다음 근조화환 타겟은 누구로 정해졌어?3 12.11 13:09 583 0
국힘이 90석 이상 먹을 정도로 12.11 13:09 144 0
대통령실 압수수색하면 이거 나오는거 아님?4 12.11 13:09 556 0
정보/소식 [속보] 與 김재섭 "국민의힘, 당론으로 탄핵 찬성 촉구"3 12.11 13:09 457 0
부정선거 글에 그거 국힘이 잘하는거라고 하니까 댓삭하네3 12.11 13:08 136 0
오늘 법사위 시작부터 국짐이 예산안 투덜거리면서 엉망 만들었네 12.11 13:08 41 0
김재섭 뭐라고 하고있어?4 12.11 13:08 1700 0
윤석열 젊었을 때 누구 닮았는데 아11 12.11 13:08 266 0
참 당근이랑 채찍 잘주는거같아2 12.11 13:08 1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