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1
왜 저렇게 나대는거야


 
익인1
왜 또 뭔일이야
5일 전
글쓴이
어제 양심고백한 특수본 압색
5일 전
익인2
ㄹㅇ 개나댐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186 12.16 19:344095 0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234 5
연예 무도 달력 취소할까101 12.16 23:114940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4 12.16 17:001142 0
백현쿠야들은 배쿠 완전 가까이 본 적 있어? 이목구비 보이게! 39 12.16 16:381076 0
 
시즈니들 물어볼 거 있는데 드림영화 특전 이거 맞아? 2 12.11 19:05 182 1
무도키즈들 오랜만에 도파민 풀충전이네 12.11 19:04 56 0
마플 아니 어떤 돌 내본 앨범 폰트랑 가사 음처리 개똑같네 4 12.11 19:04 152 0
갤럭시 이거 어떻게 해?6 12.11 19:04 212 0
정보/소식 [단독] 한동훈 "탄핵 표결, 당론으로 못 막아”11 12.11 19:04 762 0
이 아저씨 귀여우심 ㅋㅋㅋㅋㅋㅋ7 12.11 19:03 494 0
박보영이 팬레터 읽으면서 우는 쇼츠 보고 마음이 100도 됨 끓고 있어2 12.11 19:03 123 0
아 밈의 나라다 ㅋㅋㅋㅋㅋㅋ46 12.11 19:03 3062 7
와 대박 나 교보 가입도 새로하고 렉도 겁나 걸렸는데 12.11 19:03 72 0
OnAir 국힘 쟤네 이재명 진짜 무서워하는구나ㅋㅋㅋㅋㅋ1 12.11 19:03 232 0
OnAir 이쯤되면 이재명 대통령 함보고싶네? 국짐이 너무 무서워 하자나21 12.11 19:02 347 0
플레이브 팬 부럽다 나 빼빼로 진짜 ㅈ조아하는데 ㅋㅋㅋㅋㅋ35 12.11 19:02 1579 0
응원봉 만드려는데 뭐가 좋을까?3 12.11 19:02 197 0
마플 같은게 겹치고 겹치고 겹치고 겹치고21 12.11 19:02 774 0
정보/소식 강다니엘, 탈덕수용소에 항소.."벌금 3천만원, 정신적 고통 비해 턱없이 가벼워” [전..4 12.11 19:02 156 2
모르겠다 오프라인 노린다 12.11 19:01 105 0
민주당의 두얼굴10 12.11 19:01 191 1
무도멤이 달력에 사인한거 지금 한거야??1 12.11 19:01 218 0
정보/소식 김건희 여사가 서울 종묘에서 외국인·종교인들로 보이는 인사들과 차담회5 12.11 19:01 286 0
누가 윤석열에게 수갑채울까 12.11 19:01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