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OnAir 현재 방송 중!


하 답답답답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여의도 선결제 받은 업장들 진짜 양심 좀 챙겨라 인성에 빵꾸났냐154 12.15 19:298460 8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61 12.15 21:132118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3 12.15 22:301541 41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1 12.15 20:04917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4 12.15 13:472794 18
 
아 지치지 말라는게 뭔 말인지 알겠다5 12.12 16:08 433 0
새로운 정부는 친일파청산하고 독립운동가분들이 힘들지않게 만들면 좋겠다1 12.12 16:08 32 0
마플 왜 나 인티익들 대선 초반때 둘다 싫다고 했던걸로 기억하지..?10 12.12 16:08 130 0
오픈채팅 궁금한거 있음 기능 ㅠㅜ2 12.12 16:08 39 0
푸바오 : 너네 그거 알아? (소곤소곤)10 12.12 16:07 422 0
정보/소식 경복궁 낙서사주범, 1심서 징역 7년 선고7 12.12 16:07 460 0
친구랑 예전에 조선일보 앞에 지나가면서2 12.12 16:07 78 0
정보/소식 마요 시리즈 추가됨 13 12.12 16:07 1313 2
마플 여가부 폐지 하나만 보고 찍은 사람도 있으면서 무지성으로 이재명 찍는다 어쩌고 ㅋㅋㅋㅋㅋㅋㅋ..1 12.12 16:07 70 0
마플 이제 현생에서 2찍보면3 12.12 16:06 76 0
마플 유정복 말 바꾸기만 해봐3 12.12 16:06 78 0
돈 많이 쓰면 신용카드 발급해서 혜택도 좀 받는 게 낫나? 1 12.12 16:06 108 0
다들 계엄령 떨어진 그날 뭐하고 있었어?81 12.12 16:05 505 0
정보/소식 "민주당, 권한 세져 힘 과시한단 인상 주면 안 돼…성숙해야" 12.12 16:04 274 0
탄핵시켜독도지켜민영화반대 진심 해야할 일이 산더미2 12.12 16:04 44 0
전에 인티가 여초 치고는 2찍 많았던 거 맞는데6 12.12 16:04 242 0
마플 일제가 우리나라에 박은 마지막 말뚝이 국짐이다4 12.12 16:04 104 0
마플 긁힘 가족구성원은 진짜 창피해서 고개도 못 들고 다니겠다 12.12 16:04 36 0
아 고척 테이블석 가는데 슬로건 구매해가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2.12 16:04 63 0
근데 윤석열 의학적으로는 '정신 질환'의 일종이야?2 12.12 16:04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