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OnAir 현재 방송 중!
진짜 미 아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여의도 선결제 받은 업장들 진짜 양심 좀 챙겨라 인성에 빵꾸났냐154 12.15 19:298460 8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61 12.15 21:132118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3 12.15 22:301541 41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1 12.15 20:04917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4 12.15 13:472794 18
 
탄핵안 상정 됐어? 몇시야?4 12.12 17:06 166 0
정보/소식 [단독] 윤 대통령 완전 오해했다…민주당 체코원전 예산 삭감한 적 없어27 12.12 17:05 584 1
윤석열은 대선도 조작이라고 생각함7 12.12 17:05 302 0
익들 지금 상황이랑 탄핵관련 만화인데 한번 볼래?1 12.12 17:05 86 4
마플 나 민주당 지지하는데 이재명은 좀 그래7 12.12 17:05 215 0
정보/소식 [속보] 국방장관 직대-한미연합군사령관 화상회의…"외부 위협 대응" 12.12 17:04 104 0
이때 나 애기때라 잘 몰랐는데 장난아니다5 12.12 17:03 422 0
마플 하… 나 오늘 대형여초하다가 노무현 합성짤 봄……4 12.12 17:03 164 0
정보/소식 [#백투스쿨:가방을채워라!] 서은광 승마에는 소질 없음. 근데 열심히 탐. 읏쇼 읏쇼 .. 12.12 17:03 49 1
마플 근데 혹시 나만 수면에 문제생겼니 ㅠㅠ15 12.12 17:03 147 0
마플 근데 9수한거 방송에 나와서 떠벌린 것도 웃겼음1 12.12 17:03 63 0
아오 어떻게든 이재명 지지 못하게하려고ㅋㅋㅋㅋㅋ2 12.12 17:02 111 0
굥보고 9수라 집착쩐다 하는데 솔직히 말이 9수지 공부도 대충한 거 아닌가17 12.12 17:02 721 0
장터 임영웅콘 양도 좀 해주세요 12.12 17:01 83 0
니 대학9수 구라지 진심 18수해서 대학간거지4 12.12 17:01 356 0
마플 올해의 명언 9 12.12 17:01 359 1
익들아 나 세 시간 동안 비행기 탓는데 그간 무슨 일이 있었니1 12.12 17:01 114 0
2024 올해 이슈 뭐 있었지8 12.12 17:01 195 0
근데 이거 맞긴 함 국힘이 저렇게 발작해서 이재명이 뭐 얼마나 대단하길래3 12.12 17:01 166 0
OnAir 젭티 국짐 대변인 "나도 굥의 부정선거론 이해 못한다”1 12.12 17:01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