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맘 편히 연말무대 보게 제발 탄핵 


 
익인1
ㄹㅇ 가결되고 헌재까지 통과됐으면..🙏🏼
6일 전
익인2
222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92 12.19 12:2628124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32 12.19 16:3531452 21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181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62 12.19 12:175843 19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54 1:17414 0
 
포카 300원에 파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12.14 01:25 206 0
연극/뮤지컬/공연 지크슈 자리 질문! 12.14 01:25 41 0
이재명 이거 봤어?ㅋㅋㅋㅋㅋㅋㅋㅋ9 12.14 01:25 601 1
12월에 예정된 콘서트들 다하려나??3 12.14 01:25 61 0
지디 거짓말 시절 진짜 귀엽다1 12.14 01:25 216 1
나혼산 끝나고 탐라에 도영이 밥 두공기로 가득참6 12.14 01:24 262 0
박찬대롱대롱 의원도 일 잘함? 12.14 01:24 70 0
정보/소식 2024 빌보드 연간차트에 든 Kpop 가수들 (추가)18 12.14 01:24 742 2
도영이한테 뽀뽀할래4 12.14 01:24 154 3
조국 내일 집회 나오네... 12.14 01:24 132 0
오월의 청춘 보는 중인데 하루에 몰아서 못보겟다.. 12.14 01:23 33 0
솔직히 난 이재명이랑 말싸움할 자신이 없어11 12.14 01:23 419 0
바오걸즈1기 케미 넘 그립다 12.14 01:23 41 0
와 장하오 성한빈 이시간에 셀카를 네개씩이나 주네16 12.14 01:23 637 19
첫만남은 너무 어려워 그거 라이즈야 ?3 12.14 01:23 242 0
이재명 노빠꾸였다가 대선 때부터 영애화법 공부중이라는거 왜이렇게 웃기지2 12.14 01:22 215 0
덕질땜에 트위터를 하긴하는데 김정은 올려치기는 아니지 않냐 ㅠㅠㅠㅋㅋ5 12.14 01:22 81 0
이 세상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1 12.14 01:22 93 0
아이유 럽윈올 ㄹㅇ 올해의 곡이다 진짜 12.14 01:22 95 1
늘빈 미쳤나 7 12.14 01:22 462 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