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기프티콘 보내주면서 00이만을 위한 선결제 이러네,,,ㅠ 시위 나가서 추우면 카페 들어가서 따뜻한 음료 먹고 사람 많으면 편의점 가서 먹고,, 그것도 아니면 돈 보내준걸로 국밥 사먹어 이러네,,,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1
ㅠㅠㅠ부럽다ㅠㅠㅠㅠ다정한 아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186 12.16 19:344095 0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234 5
연예 무도 달력 취소할까101 12.16 23:114940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4 12.16 17:001142 0
백현쿠야들은 배쿠 완전 가까이 본 적 있어? 이목구비 보이게! 39 12.16 16:381076 0
 
정보/소식 [단독] 국민의힘, '이재명 대표 고의 재판 지연' 탄원서 낸다41 12.13 16:47 642 0
정보/소식 홍준표 "한동훈 배신으로 탄핵 가결되면 국힘 지도부 총사퇴시키라”15 12.13 16:47 314 0
이재명 ㄹㅇ 잘 긁음18 12.13 16:47 895 2
재쓰비 무대 숏츠에 방금 처음 떠서 봤는데 ㅋㅋㅋㅋㅋ 12.13 16:46 23 0
피켓 내일 가면 주겠지? 12.13 16:46 17 0
김어준이 유튜버야?4 12.13 16:46 102 0
난 3일에서 10일이나 지났다는게 안 믿긴다… 12.13 16:46 14 0
조국 앨리베이터 짤21 12.13 16:46 2168 0
근데 김건희 쥴리그건 빼박이야??? 12.13 16:45 84 0
북한이 전쟁낼까봐 두려웠던 내가 우스워짐ㅋㅋㅋㅋㅋㅋ2 12.13 16:45 151 0
미국이 김대중도 살려줬었잖아 12.13 16:45 176 0
보수들이 이재명을 제거하려는 이유 12.13 16:45 104 0
마플 근데 우원식 국회의장도 처음에 의장될 때 욕 먹었던 것 같은데2 12.13 16:45 215 0
앞으로 술관련 문제있는 사람은 대통령 뽑으면 안된다 12.13 16:45 20 0
'계엄령' 당일에 우원식 의장 나만 욕했어?19 12.13 16:45 449 0
정보/소식 [속보] 권성동 "김어준, 당 흔들어 놓을 심산… 한동훈 사살 있을 수 없어”15 12.13 16:44 291 0
오늘 아이유의 팔레트 뜰것같음7 12.13 16:44 279 0
마플 긁힘 초선의원들이 정신차려먀 될텐데 12.13 16:44 34 0
어언 10일동안 내 인생 가장 많은 특보와 속보 속에 살고있는2 12.13 16:44 42 0
아니 계엄명령 북한 침공이 구라가 아니네 그럼3 12.13 16:43 1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