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그래도 압박해서 그 표 얻었으니까 이제 헌재 압박 가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92 12.19 12:2627927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30 12.19 16:3531032 21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177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62 12.19 12:175836 19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54 1:17396 0
 
풍향고 보고 양세찬 극호감 됨16 12.15 14:18 1405 0
마플 아이유 역바 지독한 애 1명 붙은것 같음5 12.15 14:18 405 0
근데 일단 우원식 국회의장님 의장임기 1년반이나 남아있음ㅋㅋㅋ 12.15 14:18 246 1
전문가가 헌재 결정은 오히려 빨라질거라고 하던데2 12.15 14:18 201 0
이번일로 민주당도 똘똘 뭉쳤다는게 뭔가 눈물버튼임4 12.15 14:17 349 0
가요대축제 당첨인데 본진안나와ㅠㅠ8 12.15 14:17 234 0
헌법재판소 이렇게 압박 들어가야함11 12.15 14:16 767 2
뮤뱅 가대축 일본 방송분은 하루인데 왜 14 15일 이틀 녹화하지?5 12.15 14:15 385 0
오늘 시청 집회에도 응원봉 들고가는 사람 많겠지..?9 12.15 14:15 124 0
우원식 국회의장 정치성향 한줄요약5 12.15 14:15 868 0
원빈이 오늘도 눈빛에 사연이 가득해..7 12.15 14:14 234 2
엥 음중 일욜이야?2 12.15 14:13 189 0
무한도전은 진짜 몇 수 앞을 내다보는거야? ver.방탄소년단5 12.15 14:13 259 0
마플 레드벨벳 카피 의혹 생긴 뉴진스 하트색181 12.15 14:13 4763 0
트와 사나 진짜 너무 예뻐 ..2 12.15 14:11 432 0
유시민 이거 이재명에 대한 내맘이랑 똑같5 12.15 14:11 311 6
가결 기뻐서 이러고 있다가 이제 헌재 압박 들어가야함2 12.15 14:11 316 1
같은 앨범 1n장이상 있는 익들아 너네 몇장빼고 다 버려?9 12.15 14:11 68 0
방광염or과민성방광익들한테는 다중밀집장소(ex. 어제 집회)가 쥐약이겠네 12.15 14:10 47 0
민주당 불법주차 캐해 완벽함18 12.15 14:10 8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