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7366 4
플레이브크리스마스인데 뭐함? 41 12.25 09:541322 0
플레이브빼빼로.. 다들 다머금? 39 18:34939 0
플레이브자..메뉴고를시간이야 32 17:49562 0
플레이브컴백 당일은 밤을 샌다며...? 26 13:311729 0
 
어떻게 나무 뿌리보고 산삼이라 그러지 ㅋㅋㅋㅋㅋㅋ 12.16 22:35 14 0
여기 썰 다 모아다가 봉구 보여주면 무슨 생각할까 5 12.16 22:35 77 0
나 태권도 다닐 때 체력으로 사범님 이겨본다고 덤볐다가 12.16 22:35 31 0
오늘 애기때 얘기듣고 자아성찰했어 12 12.16 22:34 101 0
내 세월 씨피 3 12.16 22:33 156 0
어릴때하니깐 다들 철쭉 먹어봤니..? 10 12.16 22:32 102 0
으노가 사과하라니까 사과하는것도 웃겨 1 12.16 22:32 41 0
근데 다들 어렸을때 물나올때까지 땅파본 경험 있지않니? 19 12.16 22:30 139 0
밤비랑 플둥이들 일화 보니까 7 12.16 22:30 136 0
야타즈 각자 무슨 썰 하나씩 풀때마다 12.16 22:30 36 0
니네도 애지간히 버라이어티하게 컸구나... 2 12.16 22:30 59 0
근데 봉구 나보단 순하게 큰 것 같긴 하닼ㅋㅋㅋㅋㅋ 5 12.16 22:29 110 0
착한 애였던거 같은데?? 2 12.16 22:28 64 0
밤비 플둥이 애기때 썰 들으면 2 12.16 22:28 54 0
밤비 같은 파란만장한 유년기를 보낸 오빠를 둔 플둥인데 3 12.16 22:26 165 0
플둥이들 갑자기 자기반성 타임이냐고ㅋㅋㅋㅋㅋㅋ 6 12.16 22:25 99 0
퍄핑 포타 1 12.16 22:24 139 0
나 밤쪽이 이길 수 있을거 같아.. 12 12.16 22:24 165 0
난 내가 어릴때 진짜 말 안들었다고 생각했는데 12.16 22:23 29 0
아 채밤비 개웃겨 2 12.16 22:23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