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260 12.22 20:0320841 2
연예헐 데이식스 콘서트 예매해놓고못감218 12.22 21:1313926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86 12.22 23:002572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81 12.22 21:332362 0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Digital Single [볼수있어(SadLoop)] 61 0:001392 15
 
마플 몇몇때문에 진짜 아픈 애들까지 욕 먹는게1 12.17 11:08 53 0
마플 올해 터진 군문제 사고 전부 공익이네 송민호 출근문제 슈가 음주운전 12.17 11:08 75 0
마플 아니 그렇게 근무가 하기싫으면 차라리 어디 들이박아서 병원을 가던가 12.17 11:07 76 0
마플 디패기사 제목 반만 보여서2 12.17 11:06 136 0
마플 연예인 공익은 없어져야해 12.17 11:06 76 0
마플 송민호 슈가 사고 치는건 전부 공익이네.....2 12.17 11:05 233 0
가요대제전은 입장 가능 인원이 몇명이야?2 12.17 11:05 81 0
콜바넴은 티모시 인생작이 맞다1 12.17 11:05 237 0
마플 오ㅓ 군대 관련된 저런 기사 오랜만에 본다 12.17 11:05 60 0
마플 공익 저런식으로 해도 눈감아줘??? 이 케이스가 특이한거임?6 12.17 11:05 228 0
마플 난 이제 디패 기사 가지고 까기도 싫음12 12.17 11:05 232 0
마플 디패 저정도의 취재력인데 슈가 관련해서 조용했던게2 12.17 11:05 188 0
정치에 관심많은데 불안도 높으면 당분간 뉴스를 보지 말아야하나..7 12.17 11:04 111 0
마플 송민호 의혹기사 보니까 더 의심스럽네 도대체 슈가는 뭘까?8 12.17 11:03 551 0
마플 갑자기 급 조용해짐 뭐지1 12.17 11:03 128 0
다지니 저화질 수지 사진🐰8 12.17 11:00 580 0
마플 예? 김무성이요? 12.17 10:59 86 0
진 솔앨 진심 좋다 3 12.17 10:59 148 1
샤민호 오늘 무슨 스케줄 있어?1 12.17 10:59 204 0
가요대제전은 입장 가능 인원이 몇명이야? 12.17 10:58 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