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ㅈㄱㄴ


 
익인1
ㅇㅇ 어제가 막
어제
글쓴이
아 슬프다 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92 12.19 12:2627927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30 12.19 16:3531032 21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177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62 12.19 12:175836 19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54 1:17396 0
 
OnAir 라이브하는것같은데 12.19 20:57 41 0
OnAir 근데 뭔가 걍 음방 보는 것 같다1 12.19 20:57 35 0
아ㅜ라꼰 얼평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9 20:57 36 0
OnAir 신예은 엠씨 짬빠 여전히 잘보네 12.19 20:57 24 0
OnAir 현장감을 다 죽여놨네.. 12.19 20:57 28 0
윤석열 탄핵 ㄹㅇ 간절한게 우리회사 박살 직전이야....1 12.19 20:57 109 0
마플 뮤뱅 현장에서도 음향 엉망이더니 12.19 20:56 35 0
마플 요새 연말무대 진짜연말무대 안같다3 12.19 20:56 123 0
OnAir 오 노래 좋당 12.19 20:56 14 0
마플 지금 그룹당 무대 한개씩은 빠진거지?8 12.19 20:56 130 0
OnAir 이렇게 할거면 12.19 20:56 47 0
정보/소식 정당해산 절차 봐두자10 12.19 20:56 490 5
OnAir 위시 무대 이제 보는데 카메라 난리났네1 12.19 20:56 109 0
OnAir 지금 계속 보이는 응원봉 어디꺼지?3 12.19 20:56 75 0
OnAir 방금 ㅡ박수갈채 너무 인위적이라 티남ㅋㅋㅋㅋㅋ1 12.19 20:56 36 0
최애가 진지하게 익 좋아한다고하면 우짤거니???!8 12.19 20:56 31 0
OnAir 아니 녹방인데 음향이 이러면 어쩌자고 12.19 20:56 31 0
OnAir 신예은 혼자 톤이 다르네 12.19 20:55 103 0
마플 음향 왜저래 아예 안들림1 12.19 20:55 35 0
OnAir 카메라 왤케 흔들림? 12.19 20:55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