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2일 전 N최산 2일 전 N유니버스리그 5일 전 N양정원 5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579 0
인피니트 아니 이거 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 25 12.18 10:521225 2
인피니트근데 생각보다 인피 스케줄이 19 12.18 20:43522 0
인피니트성규 보면 약간 스타성?이 뭔지 좀 알 거 같달까 20 12.18 18:06965 2
인피니트 15주년 투어 봄부터 준비했나 봐 18 12.18 19:34479 0
 
아 뭔가 허전한 느낌이었는데 02.07 22:08 158 0
트위터에 어떤 연습생분들이 우현 팬미팅 다녀온 거 23 02.07 21:56 1296 1
진짜 애들 문특에 단체로 나왔으면 좋겠다ㅠㅠ 2 02.07 21:36 124 0
우현이 반지 살 수 있는 방법은 이제 없겠지?ㅠㅠ 1 02.07 21:32 137 0
장터 우현이 팬미팅 반지 7호 양도구해요ㅠㅠ 02.07 21:31 50 0
장터 성규 첫콘 A구역 11n번 양도 10 02.07 19:28 163 0
장터 중콘 C구역 n번 원가이하로 양도받을 뚝? 3 02.07 18:19 87 0
남우현 실물이 안잊혀져 13 02.07 17:06 448 0
장터 혹시 성규 중콘 11만원에 b구역 49n 갈사람??? 8 02.07 17:06 158 0
성규 콘서트할때 응원봉 제어할까?? 3 02.07 17:03 119 0
성종이 오늘 천사라는데ㅋㅋㅋㅋㅋ 1 02.07 15:28 113 1
장터 위드뮤 생카 포카세트 살 사람 있어?! 5 02.07 15:07 136 0
우현이 굿즈 온판!!! 1 02.07 15:04 80 0
장터 성규 중콘 A구역 9n번대 9 02.07 14:35 163 0
성규 슬로건 이벤트!! 6 02.07 13:44 219 0
My everyday is you너무좋다.. 1 02.07 13:10 50 0
성규 막콘 c 70번대 양도받을 뚝?? 1 02.07 12:46 122 0
장터 성규 막콘 구합니다 02.07 11:41 59 0
우현이랑 성규 맛집 태그 있어?? 7 02.07 08:05 238 1
장터 성규 막콘 구해..ㅜ 02.07 02:11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