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OnAir 현재 방송 중!


내로남불 적당히 쳐해 



 
익인1
어떻게 저렇게 철면피지 ? 도랏나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22 15:1321803 14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4 18:574024 3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30 12:0313294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110 10:475571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46 17:093720 31
 
마플 걍 하이브때도 그렇고 정치관련도 그렇고 신념있는 참기자들 거의 없는 듯 솔직히 렉카랑 뭐가 .. 12.20 16:04 42 0
마플 ㅌㅇ 정병 설치는거 봤는데 리무진서비스 떴넼ㅋㅋ1 12.20 16:04 57 0
굥건희 천공이 몸통아니란소리있어 ㅋ...23 12.20 16:04 1287 0
노은결 소령 기사 락 걸렸나 보네28 12.20 16:03 2486 3
내가 민주당 지지하는건 살려고 지지하는거임6 12.20 16:03 91 0
탄핵도 국민투표하면 안됨?7 12.20 16:03 70 0
윤석열이 2000에 집착했던거 앎?3 12.20 16:02 322 0
얘들아 주말에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꼭 보자 12.20 16:02 81 0
올해 파묘가 개봉한건 운명이라고 생각해5 12.20 16:02 736 0
정리글 노은결 해군소령 기자회견 전문 12.20 16:02 225 3
가요대전 문자 한번에보냄? 4 12.20 16:02 187 0
천공글은 기사로 잘만 나더만 12.20 16:02 16 0
킬러들의 쇼핑몰 이제 다 봤는데 너무 재밌다 12.20 16:02 22 0
미쳤다 노은결 기자회견 뭔데?1 12.20 16:02 191 0
마플 윤은 대통되기전부터 주변인들한테 12.20 16:01 74 0
태연 리무진에서 뭐 부를까1 12.20 16:01 83 1
마플 태연도 아이유 처럼 집회 선결제 해주지 이건 좀 아쉽다13 12.20 16:01 481 0
못하면 탄핵하면 되지~ 해놓고 시위는 나오지도 않죠?2 12.20 16:01 60 0
기자들 확인도 안된 커뮤니티 글 잘만 훑어가더만2 12.20 16:01 48 0
공황 있다고 비행기 못타는거 아닌데 차태현도 미국가서 어쩌다사장 찍고 몽골프로그램도 찍었는데.. 12.20 16:01 3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