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3일 전 N최산 3일 전 N유니버스리그 5일 전 N양정원 5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157l 39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ㅇㅍㅎㅇ sbn 유트브 앤톤 언급 45 12.18 21:085156 39
라이즈몬드들은 덕질할때 어디에 제일 비중을 많이둬? 40 12.18 19:31774 0
라이즈 타로가 아오먼 인터뷰중에 앤톤이한테 전화해서 응원해달라니까 25 18:54711 22
라이즈/정보/소식 소희 인스타 23 16:52979 12
라이즈/정리글본인표출삡삡 우리 라이즈 독방 키알 있습니다 24 12.18 22:361221 20
 
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모먼트 5 06.07 15:32 227 9
은석이랑 찬영이만 노메이크업인가?? 7 06.07 14:49 549 0
장터 라이즈 쇼케이스 미공포/앨범 분철 30 06.07 14:38 427 0
전부터 느꼈는데 소희 옷 진짜 잘 입는다 8 06.07 14:32 262 1
성찬영 머보는지 공유해달라고 하고싶다 7 06.07 14:29 239 0
말강즈 뭔 얘기한걸까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8 06.07 14:27 350 0
나 파매 꿈꿨어 1 06.07 14:27 88 0
찬영이 흑?갈?발 오랜만에 보니까 심장이 막 뛰어 12 06.07 14:14 603 8
뭐야 인스타 대체 언제적 사진이야 3 06.07 14:06 262 0
정보/소식 성찬앤톤 공식 인스타그램 12 06.07 14:05 636 8
원빈이 전광판으로 맘찍 터지고 있엇네 19 06.07 14:05 911 3
성찬이랑 찬영이는 늘 휴대폰으로 뭘 같이 보는거지 9 06.07 14:02 676 2
장터 나도 쇼케 앨범+미공포 분철!! 4 06.07 13:56 217 0
완전 구름즈쟈나ㅋㅋㅋㅋㅋ 6 06.07 13:54 245 0
이것도 출국라이브 영상이야? 7 06.07 13:54 236 0
우리 공항경호인력 강화된거같지…!?!?? 06.07 13:43 220 0
장터 마닐라 글패 동행할 몬드?! 7 06.07 13:42 156 0
장터 마닐라 팬콘 자리 교환 구해봐영 06.07 13:22 87 0
성찬영은 진짜 형제같아 9 06.07 13:00 307 0
이 물뚱뚱이 영상 보고 처음으로 소희가 이해됨 4 06.07 12:52 1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