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지금 cgv 아트하우스에서 양조위 배우 영화전 함
오늘 무간도 보고 왔는데 
엄마가 왜 이렇게 명작이라고 했는지 이해가 됨
양조위 영화 보고 티켓 보여주면 엄청 큰 양조위 영화캘린더 주는데 내가 본곳에서는 중국애들이 다 받아감
암튼 동성서취 같은 재개봉 잘 안하는 영화도 있으니 꼭 보셈 


 
익인1
양조위 리빙레전드 그 자체...
2일 전
익인2
미친 봐야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3 12.20 22:354068 0
라이즈다들 언제쯤 입덕했어? 71 2:191222 0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72 12:223092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4 1:173880 0
플레이브🫂 50 12.20 22:341078 0
 
OnAir 도규학생 볼 시간이군 12.20 23:24 20 0
127 소신발언22 12.20 23:24 1040 0
마플 왜 멤 차별해서 카메라 보여주냐고...1 12.20 23:24 248 0
도영이들아2 12.20 23:24 92 0
그래도 어제보단 나은 거지...?1 12.20 23:24 35 0
너네 알라딘 어플 지금 잘되니?2 12.20 23:24 18 0
전소연은 그냥 음향 구려도 다 뚫고 나오네 12.20 23:24 27 0
마플 아 그따구로 찍고 직캠도 구릴 거 생각하니까 짜증나1 12.20 23:24 26 0
마플 근데 ㅇㅎㅇㅍ 사녹이였는데 왜그런거임...???2 12.20 23:24 243 0
제노 축하합니다3 12.20 23:24 75 0
오늘 무대 남은 거1 12.20 23:24 68 0
스보는 첫부분 천러랑 지성이 총 쏘는게 ㄹㅇ인데...1 12.20 23:24 105 0
영지랑 에스파들 진짜 아파트게임했네 ㅋㅋㅋㅋㅋㅋ 12.20 23:24 243 0
나 2006년생인데 으쌰라으쎠 할 수 있오… 12.20 23:24 20 0
하 정우 짧머 개좋은선택6 12.20 23:24 156 0
확실히 솔로로 콘서트든 뭐든 하고 나면 실력 확 느는 것 같음 12.20 23:23 35 0
웬암윗유 지성이랑 재민이 왜 웃지 했는데4 12.20 23:23 179 1
가요대축제 끝나써여?2 12.20 23:23 35 0
아니 가요대축제에 베복나왔어.???????1 12.20 23:23 66 0
도영이 안보여서 화난다…5 12.20 23:23 138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