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5l

뭔가 통통해진거 같음

그래서 더 동글동글 한기도



 
익인2
ㅇㅇ 살 오른거 같아서 라방하려고 살뺏대 ㅋㅋㅋㅋ
2일 전
익인3
ㅇㅇ그래서 라방하려고 운동했댘ㅋㅋㅋ
2일 전
익인4
동글.
2일 전
익인5
마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3 12.20 22:354068 0
라이즈다들 언제쯤 입덕했어? 71 2:191222 0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72 12:223092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4 1:173880 0
플레이브🫂 50 12.20 22:341078 0
 
어제 한 가요대축제 웨이브에 안 떴네 9:57 158 0
정보/소식 하이브는 왜 이렇게 된 걸까22 9:54 1723 13
슬기 옷 정보 아는 사람..2 9:54 733 0
npr 뮤직 사브리나 카펜터 보는데 9:53 142 0
어떤 여돌이랑 남돌이랑 엄청 닮아보이는데1 9:53 342 0
넷플 광고 3 9:52 33 0
정보/소식 올리비아 마쉬, 신곡 '퍼스트 디셈버 위드 유' 라이브 영상 공개2 9:52 120 0
마플 근데 어떤 뮤배 목안나와서 공연취소됐다는거보니까 궁금한건데 그거 성대가 부어서 그런거야? 9:52 58 0
모지리(양세찬) 동묘에서 친누나 옷사준다고 한거6 9:50 1715 0
광주광역시 쓰기 싫단 애들 특 걍 니가 틀리고 무식한거라 하면 열폭이라 함18 9:50 477 1
국짐당 담당일진이랰ㅋㅋㅋㅋ4 9:48 418 0
아 윤석열 지 재판받는거 공개로 해달라는 이유가 히틀러 꿈꾼거 아님?ㅋㅋㅋ8 9:48 320 0
근데 노은결 소령은10 9:47 1208 0
정보/소식 국힘의 '배신자 색출'+'세상만사 이재명 타령'은 먹힐까4 9:45 232 1
마플 근데 유족이산재라고 보지않으면 은폐자체가 성립이 되지않긴함10 9:45 207 0
정보/소식 라포엠, 'MBC 연기대상' 출격…유일한 축하 무대 [공식] 9:44 45 0
오늘 KBS 연예대상 카리나도 나와??5 9:44 490 0
민지 개청순 장신 미녀인거 너무아름다워 ... 👼🏻 9:44 183 1
동방신기랑 빅뱅 전성기때 포카 있었으면 개쩔었을거 같음42 9:43 540 0
승헌쓰 아리아나 그란데 모창으로 유명해진거야?3 9:43 3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