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6l
??


 
익인1
ㅇㅇ
21시간 전
익인2
ㅇㅇ 근데 더 오면 좋음
21시간 전
익인3

(내용 없음)

21시간 전
익인4
나 현장인데 아까보다 마니 와주셨고 내쪽에서 잘 보이진 않는데 민주당 의원하고 보좌진들도 몇분은 오신거 같아 더 와주면 좋을 것 같아 ㅠㅠㅠㅠ
21시간 전
익인5
익이니 현장이구나ㅠㅜ 수고많고 고마워 꼭 몸조심하고!!
21시간 전
익인4
아깐 솔직히 진짜 무서웟는데 그래도 지금은 사람들 와주셔서 괜찮아졋어 ㅠㅠㅠㅠ 고마워 ㅠㅠㅠㅠ
21시간 전
글쓴이
추운데 너무 고마워ㅠㅠㅠㅠㅠㅠ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12 14:499195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71 17:301122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55 15:1310336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57 13:482024 0
제로베이스원(8)여러 컨텐츠 주는 한빈이가 기특해 37 13:451804 12
 
남태령으로 음식보내는 거 멈추는 게 좋을 것 같다 너무 많대15 1:17 1908 4
남태령도 탄핵사유 되지않나?4 1:16 301 0
통제시간 또 확인해봤는데 아예 사라짐 4 1:16 632 0
왜 그러는거야 근데?5 1:16 149 0
경찰 미.친것들 불법계엄 장갑차는 잘만 국회로 보내주더니 1:16 54 0
저렇게 죽치고 막으면 뭐가 해결되는건데 굥찰아 1:16 41 0
데이식스 첫 단콘 550명 수용 가능한 무브홀에서 시작해서 어제 오늘 고척돔 데뷔....1 1:16 217 0
난 12월 3일 이후로 대국민(2찍 제외) 깜짝카메라 보는거같음 1:15 41 0
민주당 의원분들이 자리 지키고있구나 1:15 170 0
한시에 빼준다면서요2 1:15 97 0
뭔 상황인지 모르면 이거 보면 될듯 ㅋㅋ 1:15 673 3
왜 저렇게까지 하는거야?? 3 1:15 153 0
마플 하늘이시여 정녕 계시다면 저 경찰 무리에 큰 벼락을 내려주시옵소서 1:15 24 0
저기 있는 굥찰들 다 방배경찰서 소속인가??? 1:15 67 0
평지에서 미팬 할때 뒷자리 잘 보여?6 1:15 24 0
진짜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구나 1:15 85 0
이찬원 감자탕볶음밥 삼각김밥 맛잇던데 1:15 35 0
유교의 나라에서 장난하나 지금 1:15 58 0
kbs는 연예대상 누가 받아도 글쿤.. 이긴 함 ㅋㅋㅋㅋㅋ3 1:14 324 0
돈 어디다 보낸다는거야?4 1:14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