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7l

[잡담] 윈터가 그린 그림ㅋㅋ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잡담] 윈터가 그린 그림ㅋㅋ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리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상황을 리얼하게 그려놓음 보자마자 mbti S인가..? 했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22 15:1321803 14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4 18:574024 3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30 12:0313294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110 10:475571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46 17:093720 31
 
OnAir 미연 라이브 잘한다2 19:57 45 0
OnAir 완죤 크리스마스 분위기다 19:57 15 0
OnAir 루돌프들이 너무 초미녀이면서 귀여워요 19:57 9 0
엔믹스 설윤 필마이리듬 미쳤다ㅜㅜㅜ2 19:57 70 4
태연언니 인스스에 키, 투애니원 무대 보는거 올라옴🩷2 19:57 473 0
OnAir 제대로 준비했다ㅋㅋㅋㅋㅋ 19:57 57 0
보넥도 운학 막강즈 엉덩이치고 파이팅하는거 ㅋㅋㅋㅋ 19:57 178 1
마플 내본 어떤멤 립싱크를 너무 못함,, 19:57 111 0
마플 반라이브라도 다들 해줬으면 19:57 18 0
OnAir 아이들 코디 바꼈나1 19:57 174 0
3부 라인업 혹시 아는 사람2 19:57 34 0
아 김태연 인스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2 19:57 3766 11
마플 ㄹㅇㅈ팬 싸불하는 ㅇㅇㄹ 팬들 토나와5 19:57 432 0
OnAir 아이들 무대의상 코디 귀엽다 19:56 23 0
OnAir 아이들 코디 바꾼 거 티 확 나지 않냐4 19:56 265 0
OnAir 아이들은 라이브하네2 19:56 157 0
백현이 라방2 19:56 180 4
OnAir 소연이는 성량이 걍 다르네 19:56 22 0
OnAir 아이들 무대는 진짜 트렌디하다 19:56 52 0
OnAir 투바투는 라이브 한거지?7 19:56 2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