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자체휴가 이런거 주는곳도 있나


 
익인1
쉬는곳도 있지 ㅇㅇ 근데 거의 안쉴걸
2개월 전
익인2
우린 쉬어
2개월 전
익인3
우리도 쉬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전문] 이승기, 장인 범죄 사과 "처가와 연 끊겠다”192 8:2115957 1
연예/정보/소식 SKT 피해 규모 나옴200 8:4111314 5
백현우리 독방에 눈팅쿠 포함해서 몇명있는지 궁금해 110 04.28 21:131338 0
라이즈/정보/소식 RIIZE 라이즈 The 1st Album 【ODYSSEY】 REALTIM.. 98 0:463540
보이넥스트도어 컨포 전부 뜬 기념 보넥도 독방 취향조사 드가자🔥 56 04.28 22:16745 1
 
티켓팅 너무 떨려....ㅜㅠㅠㅜㅠ2 04.14 19:55 38 0
재희 보컬 차력쇼 제대로 햇네3 04.14 19:55 213 0
대영이 고음도 진짜진짜인데 저음도 진짜진짜임2 04.14 19:55 127 0
인팍 용병 해드림 사례o 04.14 19:55 46 0
데식 일예는 1인2매던데 2장을 잡을수가있나???4 04.14 19:54 174 0
엔위시는 전국투어가 한수였던거 같음17 04.14 19:54 1126 1
5세대 세팀 파는 중인데 요즘 달다…5 04.14 19:54 257 0
위시 팝팝 뮤비 뭐야??? 시온이가 유우시한테 고백하는거야...?????11 04.14 19:53 1095 0
금발 쇼타로 갈머 원빈 느낌 개좋다..16 04.14 19:53 423 1
마플 5세대 남돌 팬인데1 04.14 19:53 115 0
샤이니 종현님 홈마(?)편지 아는 사람 04.14 19:53 155 0
나에게도 쟈니 도영 같은 형이 필요함 04.14 19:53 85 2
나 데식 티켓팅 처음해봄 개떨려 04.14 19:53 33 0
나 최애 군백기일때 꼴값 떨었던 적 있음 1 04.14 19:53 43 0
방탄 이거 걍 정식곡으로 내도 됐을 듯2 04.14 19:53 351 2
위시 노래 아껴들어야지 04.14 19:53 28 0
마플 5세대가 지금 유입 많은건 어떻게보면 당연한거 아녀?2 04.14 19:53 150 0
마플 이런식으로 5세대 남돌들 치는 글 볼 때마다 걍 웃김 04.14 19:53 56 0
어 신고검토중뜬다 신고타임인가봄1 04.14 19:53 36 0
아니 위시 수록곡들 다 너무 좋아서 행복하다 ㅋㅋㅋㅋㅋㅋ2 04.14 19:52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