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다들 믹테 ㅃㄹ 내서 솔로 앨범 나오면 좋겠어 13 l 세븐틴
  새 글 (W)       
l조회 4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봉들은 순대에 뭐 찍어먹어? 85 02.05 17:491574 0
세븐틴헐 순대에 초장? 18 02.05 17:40210 0
세븐틴ㄱ민원 권전 원겸 글 주루룩 ㅋㅋㅋㅋㅋㅋㅋ 15 02.05 21:37456 1
세븐틴다들 믹테 ㅃㄹ 내서 솔로 앨범 나오면 좋겠어 13 02.05 08:31418 0
세븐틴 광기의 초콜릿이다ㅋㅋㅋㅋㅋㅋㅋ 10 02.05 13:35197 0
 
가다실 광고 배너 첨 봤어 ㅎㅎ 2 02.15 14:26 241 0
원우 하트뿅뿅 이모티콘 쓰는 거 왤케 귀엽지 2 02.15 14:14 135 0
원우 월드직캠 곧 백만뷰다 ! 4 02.15 14:09 100 1
모먼티카? 저것도 랜덤이야..? 분철할 수 있는건가?? 7 02.15 13:13 421 0
ㄱ 카메라 씨피 달란트 너무 좋다 1 02.15 12:37 303 1
이건 앙콘 간다는 신의 계시?! 10 02.15 12:36 1099 0
도겸이 어머니께 영상편지ㅋㅋㅋㅋ 3 02.15 12:07 315 0
치링치링 모먼티카 1 02.15 12:04 119 0
오 우리 음총팀에서 손오공 리믹스버전 슴리 올려주셨다 3 02.15 11:36 172 1
난 원우를 왜 이제 알았지? 42 02.15 11:32 1241 3
🍊 야 저 너네너네 둘 조합 뭐라고하니? 4 02.15 11:24 355 1
치링치링 공트 민규 1 02.15 11:09 144 0
도겸이한테 배워보고 싶은게 딱 두 가지 있어 1 02.15 11:02 119 0
샴 고양이는 세븐틴 멤버중에 누구 같아? 19 02.15 09:22 2700 0
아 호싱이 대나무헬리콥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2.15 07:26 190 0
치링치링 노니 인스타 2 02.15 07:09 159 0
이런거 아는봉 있을까?... 위버스 구매 미디어들은 3 02.15 06:36 182 0
여기 데뷔팬이나 메로나팬있어? 6 02.15 04:39 332 0
아 진짜 초딩같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2.15 02:24 316 1
ㄱ미소녀 발언 뭐니... 10 02.15 02:00 1039 0
처음이전416516616716816917017117217317417517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
1해포틴이 보고싶어졌다 3
2 우와 처음 들어보는? 목소리 같음 5
3 ㄱ솔부 한결같구나 4
4 ㄱ권전 백허그 뭔데!!! 3
5 부승관 뭐해 5
 
 
 
 
 
1 삐그덕 이후 입덕 많다매 3
2 자주 보던 bj가 데뷔한 것 같아 5
3 그냥 127이 위시한테 하는거 보고있으면 5
4 127은 삐그덕이 댕큰 터닝포인트인듯 5
5 ㄹㅇㅈ랑 ㅌㅂㅌ랑 접점있었나 16
6 덕질하다보면 오래가는 그룹은 이유가 있음 3
7 영원히 안늙었으면 좋겠는 연예인
8 공명 이 짤 보고 진짜 몸 크다 생각함 3
9 정우가 딸기 두 개 먹었다고 실토하니까 쟈니가 4
10 인피니트 팬들 앙콘 4시에 시작한다는데, 9시에 끝나겠군 이러고 있다 ㅋㅋㅋㅋ 27
11 플레이브 인형 이름 므메미무길래 뭐지?했는데10
12 인피니트 활발하게 활동하는거 보니까 괜히 좋네6
13 정우의 거짓 영어에 꽤나 단호한 마크
14 10년 덕질하면 원래 이래?해본 사람15
15 127 이번 콘서트에서1
16 하근데 쟈니가 위시 애기들 대하는거 넘1
17 본진한테 맘 떴는데 최애 ㄹㅈㄷ 포카 팔까말까5
18 127이 127이라는 이름에 걸맞게2
19 뭔가 전에 덕질했던 그룹이
20 엽떡에 파는 오돌뼈 먹고싶다1
1 명문대와 비명문대 차이래... 15
2 여기서 누구 인생이 더 부러워? 5
3 사촌언니 대학 재수해서 지잡간거 속시원함ㅋㅋㅋㅋㅋㅋ 1
4 알리 더미식 개싸다.. 1
5 자극추구적인 애들 바람피는것도 이해가 가더라 3
6 맘스터치 알바 너무 재밌음 2
7 수의사는 먹고 살 걱정 안 해도 되겠지? 2
8 공시생 알바병행vs비상금대출 5
9 Intj 인간혐오 2
10 나 신용불량자라 일반 학자금대출 못 받는데 2
11 번화가 번따 흔해..? 6
12 상처 이 정도면 마데카솔 대일밴드 바를거야? 6
13 현생이 걱정되니까 뭐 재밌는거 이런거 봐도 하나도 재미없음 7
14 이성관심 받으려고 자기 삶을 이성에게 맞추는 사람보면
15 부모가 자식한테 주는 사랑이 3
16 부모님한테 독서실 비 반틈만 줄 수 있냐고 물어볼까.. 5
17 같은 mbti 인 친구2명 손절 2
18 친한 친구들이랑 여행 가는 거 너무 재밌어보여
19 나 이 잡지 야하다고 해서 어렵게 구해서 사봤는데 하나도 안 야함 35
20 남자들이 번따 더 많이 하는 이유가 뭘까?? 4
1 '가슴 필러' 터진 이세영, 이번엔 유륜 문신…"갈색이 핑크색으로" 2
2 요즘 헤드셋이 유행이었던 이유 2
3 놀토 녹화 중에 술, 담배 냄새나면 잡도리했다는 혜리 23
4 한국인들은 밤에는 친일로 돌변한다 jpg 11
5 풀무원이랑 협업한 이번 공차 신상.jpg 4
6 예전에 핫했던 "동서쪽" 단어논란 2
7 중증외상센터 불매 이유 총정리(네이버 웹툰 원작 etc.) 29
8 점점 심해지고 있다는 영어 사대주의 2
9 작년 꽤나 잘 팔렸다는 휠라 에샤페 시리즈... 4
10 알게 모르게 가난해지는 습관.jpg 13
11 @: Intp istp intj 이 세놈들이 지독한 얼빠 + 느낌충임.twt 4
12 요즘 배달의 민족에서 가격 속이는 수법.jpg
13 칠이 벗겨진 계단을 칠하지 못한 이유 1
14 우리엄마 귀걸이 보관함
15 예멘에서 한국으로 이민온 대가족
16 S25울트라로 별 찍어봤습니다 10
17 메로나 너무너무 무서움이 고양이 + 인용 2
18 10기 영숙 인스타 라방 내용 요약
19 기안84를 만난 GD의 반응
20 종강 때문에 썸만 타다 끝난 여대생.jpg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