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인적으로 블루편이 좋더라..
그래서 검색해봤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별로 안좋아하더라고 ㅜㅜ
나는 오랜만에 책 읽는거라 집중력이 많이 떨어져있는데도 블루편 (얇아서 그런건가ㅋㅋㅋ) 너무 너무 재밌게 봤는데ㅠㅠㅠㅠ
영화로도 볼거고 OST는 이미 다 들어봤어ㅠㅠㅠㅠㅠ
올 겨울에 피렌체 가는ㄴ데 미켈란젤로 언덕에 앉아서 냉정과 열정사이 OST 들으면서 석양지는거 볼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