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최근에 읽은 책이라던지!
난 칼 세이건-코스모스랑 천명관-고래
근데 고래는 인물 묘사하는 게 너무 불쾌(?)하달까? 그래서 읽다가 그만뒀어ㅠ 그래도 흡입력은 대단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