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할까? 위안아 힘들어?
-괜차나(헉헉) 30분은 더 할 수 이써
-ㅋㅋㅋㅋ 생각보다 잘하는데?
-헤헤 (기진맥진한 얼굴)
-걍 편하게 하면 돼~
>>정답은...
알베가 축구하다가 지친 위아니를 달래주고 있는 상황^^
다음 문제
-이거 되게 맛있어
-(머뭇)...(혀로 살짝 낼름)
-(등을 토닥토닥하며 다 먹게 유도)
-(힘겹게 꿀꺽)
-맛있지?ㅎㅎ
-으응 따뜻하고 이상해ㅠㅠ
>>정담은...
갖 짜낸 우유 먹기를 주저하는 위아니를 기욤이 잘 달래서 한 모금 먹인 상황^^
내가 변태인가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난 썩었다고 자책 안 하셔도 됩니다
음마를 느끼는 게 지극히 정상인 것^^ 이게 다 장메가가 요망해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