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진학사가 더 정확한 편 아니야...? 케바케인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고3이 재수 생각하면서 "재수하면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겠지?” 라고 기대하는 심리8 09.17 16:31528 0
수능남은 시간동안 영어4등급에서 2등급or 국어5등급에서 2등급 가능할까 6 09.20 05:06322 0
고등학생수리논술 1상향 5우주상향이건 6광탈할까..?4 09.08 13:53314 0
외국어N5 시험 너무 돈 아까운가요5 09.10 00:17140 0
고등학생고1 이과지망인데 과탐선택 조언좀 부탁드려요 4 09.12 00:32161 0
644 vs 664 도와줭ㅜㅜ5 01.07 20:32 197 0
잇올 의무자습 끝나고 남아서 공부하면 그냥 아무때나 집가도 돼??1 01.07 20:28 121 0
전주대 경영 어때? 01.07 20:11 41 0
수능 공부 첨해볼건데 사탐 추천해줘3 01.07 19:56 110 0
재수 기하 현우진3 01.07 19:28 144 0
이거 어디쓰는게 맞을까., 1 01.07 19:27 91 0
대학생 교양 디플 재수강 할까말까 01.07 19:26 28 0
📛사탐 한 번도 안해봤는데 윤사vs생윤 뭘 더 추천하시나용..3 01.07 19:25 118 0
수능 성신여대vs부경대90 01.07 19:24 2408 1
재수 재수생들 정시원서 쓸때 서류필요해??1 01.07 19:23 141 0
수능 364로 간다1 01.07 19:22 116 0
메가스터디 김동욱T 연필통 문법책 사고 싶은 사람 있어?!4 01.07 19:10 95 0
수능 나 수포자인데 내신때문에 일년 내내 사문만 했거든??22 01.07 19:04 335 0
수능 정시 원서 관련 고민, 질문 받아!! 44 01.07 18:53 312 0
부모님한테 삼수 얘기해본 익? 4 01.07 18:52 99 0
수능 대성패스 끊은 익들!3 01.07 18:13 126 0
이번에 수능 봤던 정시러인데 부모님이 진학사 돈 안 내주신대15 01.07 18:03 288 0
제2외국어 절대평가로 바뀐 거면 치는 거 의미 있어?2 01.07 17:49 154 0
수능 애들아 아랍어 작년이랑1 01.07 17:46 85 0
고등학생 아니 학교에서 생지를 미는데 자꾸 어떡해4 01.07 17:40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0:50 ~ 10/3 2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수능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