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7l
회계 찐 노베인데  

회계관리 자격증 따보려구 기출문제집 샀다가 아무것도 모르겠어서 덮어놓는중,,, 

재경관리사나 회계관리 딴 사람중에 어떻게 공부했는지 플랜 공유가능해???


 
익인1
애초에 노베가 독학으로 딸수있는 자격증이 아닌데…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내년 수능 준비하려고 하는데10 10.24 08:34868 0
수능수능 보는 익들 있니7 11.13 11:56295 0
수능내년 수능 도전하려는 고졸 노베 직장인인데 조언이 필요해🥲13 11.08 21:08269 0
수능이과 32111 어디갈 수 있어?7 11.15 12:50244 0
고등학생혹시 과중반 있니?? 13 11.02 01:05210 0
공부해야 하는데 과거 생각들 때문에 집중이 안돼...8 10.24 18:32 734 0
수능 부산대 10.23 22:29 270 0
수능 왜 영어 실력이 날이 갈수록 죽지..1 10.23 16:26 267 0
혹시 귀에 이명 들리는 수험생 공시생 익 있어?14 10.23 00:50 1107 0
공무원시험 같이 해커스 프패 할인쿠폰 받을 사람! 10.22 19:08 221 0
같이 열품타 할 사람??8 10.22 15:42 594 0
편입 편입영어 인강 강사 추천좀 해주라15 10.20 22:48 678 0
꿈이랑 관련 없지만 취업을 위해 전문직 선택한 사람 있어? 10.20 09:15 231 0
수능 요즘도 의대 생지로 가나? 3 10.19 22:46 374 0
취업/진로 대학 학벌 낮으먄 로스쿨 못가?3 10.19 19:11 560 0
수능 28일의 필연모드 들어간다41 10.19 07:00 2573 0
공무원시험 초시생인데 1회독 완료하고 머리에 든거 없는게 맞아??ㅠㅠㅠ4 10.18 20:26 709 0
수능 제로베이스인데 24 10.18 19:42 1804 0
n제가 도대체 뭐야??2 10.18 17:35 2384 0
수능 영어 빼고 다 노베인데 기초 어떻게 쌓을까??4 10.17 23:41 368 0
취미/계발 재경관리사,회계관리 노베 독학 문의1 10.17 15:55 367 0
취업/진로 최종 결과 어떻게 기다리니ㅠ1 10.17 12:25 243 0
수능 한달전에 보통 뭐해? 10.17 10:23 219 0
수능 영어 노벤데 하루에 단어 몇 개정도 외워야할까…7 10.17 01:24 505 0
공무원시험 기출(노강의) 1회독 시작하려는데 얼마나 걸려?2 10.16 22:53 4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취미/계발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