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하우스, 나나스쿨, 멜로디자인....제발.....홍보팀은 홍보를 망각하고...
가뜩이나 마른 애들 얼굴에 쉐딩 잔뜩 발라서 더 말라보이게 할 필요는 없거든요...
또 나나스쿨 안무 재탕에 한줄서기, 더이상 참신하지 못한 요상한 안무는, 다른 곳에서 실험하시길 바라고..
멜로디자인 편곡을 하지 않았을 경우의 빅스의 위력은 더 강하다고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또한 컴백시기도 중요하기 때문에 올림픽 경기가 끝난 후, 끝나갈 때쯤의 컴백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노래제목 작명센스 역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예능도 보내고, 그렇다고 너무 스케줄 빡세게 잡아서 쓰러지게 하는 일은 다신 없었음 하네요...
이런 반응이 4년전부터 계속되어왔는데
젤리피쉬는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았습니다.
당신들을 믿을 수가 없어요...
듣고 있나요? 보고있나요?
제발 간곡히 부탁하는데 빅스가 뜨려면 젤리피쉬 회사직원분들 더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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