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이번주 컴백인데 이렇게 아무것도 안띄우는건 대체 무슨 생각인가요? 컨포를 한달전부터 올리길래 이번 컴백은 플랜이 되게 다르고 나올게 많나보다 생각한 제가 바보네요 진짜 최악이었던 7앨범 플랜과 프로모션을 겪고도 다이너마이트때 드디어 빅히트가 정신차렸다고 생각한 제가 멍청했던거 같다구요 생각해보니 빅히트가 아니라 콜롬비아가 잘한 일이었죠^^ 컴백떡밥 나오는 기간이라 아미들 주목도 높아진 상황에서 컴백떡밥은 커녕 시그만 계속 올리는 이유가 뭔가요? 컴백 홍보보다 시그 홍보에 더 열심인 것 같으세요ㅠ 특히 이번 앨범은 A부터 Z까지 멤버들 아이디어와 기획으로 제작된 앨범인데 소속사가 홍보까지 안하면 소속사는 대체 무슨 역할을 하는거죠? 앨범 회의하는 멤버들한테 꼽주기?ㅋㅋ 1년 홍보비 400만원 그거 보고도 진짜 기가 찼는데ㅋㅋ 저는 그냥 빅히트가 원래 컴백 홍보에도 가성비 따지는 그런 회사인줄로만 알았죠.. 근데 빅히트와 레이블 소속 다른 가수들 플랜이랑 홍보하고 예능이며 컴백쇼, 릴댄, 스춤같은 외부 콘텐츠 찍는거 보면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라 알면서도 이러는게 확실해서 더 화나요 왜 항상 방탄한테만 정상적이고 일반적인 플랜과 홍보를 안해줘서 팬들 화나게 하고 지치게 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이해하고 싶지도 않아요 + 멤버 실명사용한 드라마나 엎으세요 팬들이랑 소통하는 소속사인척 언플해놓고 정작 불통인거 티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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