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핏 맞추는게 그렇게 어렵고 힘든건가요? 다림질 하는게 힘든가요? 작년 다이너마이트 올해 버터 곡자체가 신나면서 청량하고 시원한곡 아닌가요? 그럼 곡 컨셉에 맞게 발랄하면서 통통튀고 청량하게 입어야 맞잖아요 매번 핏도 안맞는 칙칙한 수트만 입히니까 진짜 지겨워요 어디서 그런 칙칙한 옷만 골라오는지 그거또한 재주네요^^ 헤어도 정말 할 말이 많지만 참을게요^^제발 코디랑 헤어담당이랑 둘이 손잡고 나가줬음 좋겠어요 이기회에 고인물들 싹 다 갈아엎으면 더 좋구요^^ (사진은 심한것중에 몇개만 추려서 첨부해요^^)
추천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