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죄송해요, 글쓴이/소속사 직원/운영진만 볼 수 있어요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소속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빅히트/부탁해요연준 믹테 활동 관련 빅히트는 꼭 읽어 주세요 09.20 23:1638 12
빅히트/화나요빅히트 고소 좀 하세요 그리고 이거 꼭 봐주세요 09.22 01:4625 10
KQ/화나요추석엔 추석사진을 주세요 팬미사진말고.. 09.18 18:2161 3
젤리피쉬/부탁해요베리베리가 컴백을 했으면 조켄네 09.21 16:5777 2
젤리피쉬/화나요ㅊㅊ 09.22 23:3140 2
플레디스/화나요 제대로 하는게 없는 플레디스 15:28 17 1
플레디스/화나요 진짜 하는게 뭔가요 11:55 42 1
스타쉽/화나요 혹시 아이브는 돈만 벌어다주는 기계인가요? 09.22 23:52 14 0
젤리피쉬/화나요 ㅊㅊ 09.22 23:31 40 2
빅히트/부탁해요 회사분들한테 할 말이 아니긴 하지만 09.22 20:44 19 3
빅히트 빅히트 제발 아티스트 보호 좀 해주세요 09.22 19:12 22 6
빅히트 딱 두가지만 빅히트 측에서 고려줬으면 하는 점 09.22 13:58 28 4
KQ/제안해요 앨범 프로모 09.22 12:42 12 0
빅히트/부탁해요 투바투 연준 믹테 관련해서 답답해서 써요 09.22 11:44 25 7
KQ/부탁해요 다음번 컴백 프로모 기간은 제발 짧게 부탁합니다 09.22 09:26 15 1
SM/제안해요 5센터 사랑해요 근데 제 의견 좀 봐주세요 🧡 (라이즈) 09.22 07:09 9 0
KOZ/제안해요 보넥도 트레일러 필름, 컨셉 필름 앨범 및 인형 관련해서 제안합니다 09.22 06:37 12 1
빅히트/화나요 빅히트 고소 좀 하세요 그리고 이거 꼭 봐주세요 09.22 01:46 25 10
플레디스 투어스 중국 현지화 그룹인가요? 09.21 23:29 75 9
젤리피쉬/부탁해요 베리베리가 컴백을 했으면 조켄네 09.21 16:57 77 2
빅히트/부탁해요 연준 믹테 활동 관련 빅히트는 꼭 읽어 주세요 09.20 23:16 38 12
웨이크원/부탁해요 웨이크원 제발 읽어주세요!!! 09.20 20:20 43 0
웨이크원/부탁해요 헤어 선생님…제발요 진짜 제발요 09.20 20:07 15 0
웨이크원/부탁해요 중콘 전에 읽어주시길 제발 09.20 18:34 18 0
빅히트/화나요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 탈퇴 좀요 09.20 17:57 42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웨이크원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