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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Q/화나요뭐하자는 건지 11.08 19:4230 2
KQ/부탁해요꼭 개선해주세요 11.08 01:12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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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Q 수정 부탁드립니다 (11. 25 추가) 11.14 21:29 52 0
KQ/기타 무례한 글들 (반말 등)은 무시하시면 좋겠습니다 11.11 09:53 64 1
KQ 크리스마스 노래 하나만 11.08 22:36 34 0
KQ/부탁해요 아 팝피야 내놓으라고 11.04 18:49 20 0
KQ/부탁해요 음원이 너무너무 듣고싶습니다 11.04 05:37 28 0
KQ/부탁해요 . 10.31 18:47 54 0
KQ 케이큐 관계자분들 10.31 15:15 89 0
KQ/부탁해요 콘서트 일주일 앞두고 해탈해서 부탁드립니다 10.22 05:03 70 0
KQ/부탁해요 생일 유튜브 라이브 10.20 11:15 61 0
KQ/부탁해요 아무래도 고소공지 시즌 돌아온것같아요 10.12 14:25 18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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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Q/기타 케이큐 로그북 편집자님 보세요 10.02 00:12 136 0
KQ/부탁해요 케이큐....ㅠㅠ 사운드체크........ 제발 부탁이에요 10.01 00:27 52 0
KQ/화나요 예사 좀 놓으세요ㅋ 09.27 22:13 36 0
KQ/답답해요 케이큐 SNS관리팀.....부탁해...(업데이트) ❗❗ 09.27 21:33 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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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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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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