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만 안다는 퇴폐미 쩌는 외국 배우 ㅎㄷㄷ

야쿱 기에르샬 (Jakub Gierszal)

1988년 3월 20일

폴란드

suicide room에서 그야말로 신들린 연기를 보여줬었는데 안타깝게도 뜨지 못 한...

퀴어 영화라고 속아서 봤다가 일상 생활 제대로 못 하는 사람 몇몇 봄

[탈모]

데인드한생각ㄱ하고왔는데세상에나

[니페이스]

워더랄까...?후훗..

[머현]

ㅠㅠㅠㅠㅠ완전 좋으뮤ㅠㅠㅠㅠ

[Grace Kelly]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문철]

헐 순간 로건 레먼인줄... 겁잘이다...

[준회 약혼녀]

ㅠㅠㅠㅠㅠㅠㅠ진짜 좋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니시키도료]

미치겠네 점까지 매력적이다

[김현우 넌 내꺼야!!내꺼라고!!]

이사람 짱좋!!!왜 안떴는지 모르겠음ㅠㅠㅠㅠ

[설리녀]

헐 조각상 키스짤 마성...

[곁에]

suicide room에서, 저 남자애 결국 아웃팅 당하고 그러지 않았나. 장난으로 파티에서 친구인 남자? 그 애랑 키스한 걸 시작으로. 그런데 보는 내내 진짜 예뻤음. 어쩔 수 없이 자막 없이 보게 된 거라 얼굴에 계속 눈이 갈 수밖에...

[곁에]

아, 그런데 88이라니... 20대 초반으로밖에 안 보이는데.

[호호야니야니]

저 석상이 되겠습니다

[박침침]

(황급히 초록창에 이름을 검색해본다)

[더 지니어스3 김유현]

제 친구가 노래를 부른다죠

[AJHOYB]

와ㅠㅠ진짜 장난없다

[씨엘씨]

오늘 처음봤지만 사랑합니다

[장위안루팡]

드한이 예상하고 들어왔는데 이 분이었네

[키홍리]

원래 금발인데 흑발이 더 잘어울리뮤ㅠㅠㅠㅠㅠㅠㅠㅠ

[나를 사랑해줘허허허요호호]

하 너무 좋다ㅠㅠ라스팅도 재밌음ㅠㅠ

[더러운보컬]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문성일]

아 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
퇴폐퇴폐해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