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쿱 기에르샬 (Jakub Gierszal)
1988년 3월 20일
폴란드
suicide room에서 그야말로 신들린 연기를 보여줬었는데 안타깝게도 뜨지 못 한...
퀴어 영화라고 속아서 봤다가 일상 생활 제대로 못 하는 사람 몇몇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