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의 부자 아이돌은??
바로바로!!
아라시입니다!!!!!!!
1.마츠모토 준
마츠준의 본가가 어떤 일을 하는지 가장 알려지지 않았지만, vs아라시에서 멤버들이 말하기를 쟈니스 쥬니어때
아버지 직업이 무엇이냐고 서로 물을때 마츠준이 "우리 아버지 달걀만들어" 라고 말해서 너희 아버지 닭이냐고 놀림당한적 있었다 함 그 말을 추리해볼때 양계장 아니면 달걀 유통업을 한걸로 예상이 됨
집은 역시 도쿄이고 호리코시 고등학교를 다녔으므로 집이 잘산다고 생각함
(호리코시 1년 등록금+교복,기타 해서 07년 기준 1400만원정도 깨진다 함)
2.오노사토시
오노사토시의 본가 역시 도쿄이며, 아버지가 중소기업을 운영한다고 알려져 있음.
평소 가족들과 회사 직원들과 모여 파티를 한다고 자주 말한적 있음.
오노사토시도 알려져 있는게 많이 없음
3.니노미야카즈나리
본가 역시 도쿄이며, 니노미야 집안이 대대로 와이퍼제조공장을 했었음.
그래서 니노가 연예인이 되겠다고 했을때 할아버지가 반대했었음 니노미야 집안에 남자가 니노뿐인데
니노가 회사를 물려받지 않고 연예인이 되겠다고 해서 니노미야의 아버지는 일본요리선생님이셨는데
그 당시 요리학원의 규모가 도쿄에서 세번째 손가락 안에 꼽았다고 함.
니노가 유명한 요리사님이 만들어주는 요리를 방송에서 먹을 일이 있었는데 그 분이 니노 아버지의 제자셨음.
지금의 니노미야 아버님이 와이퍼제조공장으로 들어가 공장주로 들어가셨다고 하니 와이퍼공장의 규모가 크다는걸 알 수 있음
4.아이바마사키
아이바의 본가는 유일하게 도쿄가 아니고 치바현인데 우리나라 경기도 일산정도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음.
치바현에 디즈니랜드가 있음
부모님은 치바현에서 계화루라는 중국집을 하고 계시는데 아이바가 아라시 되기 전에도 손님들이 많았다 함
아이바마사키가 우타방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증조할아버지의 유품인 시계를 들고 나왔는데 시계가 다이아몬드로 뒤덮힌 시계를 들고 나왔고 사쿠라이 쇼가 가져온 청나라 유물보다 가격을 훨씬 높게 받았었음.
그 당시 300만엔 책정했는데 지금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3천만원정도로 예상함.
전문가가 시계를 처음 구매했었을 때는 500~700만엔에 샀을거라고 하니 최대 7천만원주고 시계를 샀던거임
아이바가 가끔 조부모네집 이야기를 할때 마당이 있는 집에 뒷마당에는 공작 두마리와 백공작도 키웠다고 하고 앵무새 강아지 등.. 동물을 많이 키운걸로 예상해서 집이 좀 넓었을꺼라 생각... 우선 공작에서 돈이 있는 집이란걸 나타내는거 같음ㅋㅋㅋ
5.사쿠라이쇼
사쿠라이의 본가 역시 도쿄임.
그냥 도쿄가 아니라 도쿄 세타가야구로 우리나라 청담동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음.
집도 굉장히 크다고 알려져 있으며 아버지는 고위직 공무원, 어머니는 대학교 교수님이시며 어머님쪽이 어마어마하게 돈이 굉장히 많은 집안이라고 알려져 있음.
사쿠라이는 여동생과 남동생이 있는데 3남매 모두 게이오라인으로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에스컬레이터 식으로 다녔고
여동생 사쿠라이 마이는 게이오 고등학교 까지 나오고 대학교는 세이조우 대학교를 다녔음
사쿠라이 남동생도 게이오 유치원부터 다녀 지금 게이오대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학과는 형인 사쿠라이 쇼와 같은
경제학과를 다니고 있음
게이오대학은 유치원이 순 학비가 1200만원이며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비도 올라가며, 돈만있으면 갈 수 있는 학교가
아니고 입학 전 학부모 인터뷰면접을 통해 부와 명예가 있는 가문이 아니면 입학 시킬 수 없고 유치원 입학시 학생들 시험을 봐 시험에 통과를 못하면 들어 갈 수 없으며 초 중 고 올라가면서 또 입학시험을 보는데 성적 미달 시 게이오학교에 입학 할 수 가 없다.
(마츠준이 연기한 도묘지가 다니는 학교의 모티브가 게이오학교라는 소문이 있음)
사쿠라이쇼 동생 사쿠라이 마이 뉴스 캐스터로 일하고 있음
오빠랑 똑같이 생김
ㅋㅋㅋㅋㅋ
추가로 쟈니스의 3대 부자는 모두 아라시에 있다는 농담이 있다고 함
방송으로만 나온 사실로 적어봤는데 아라시가 평소에 집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는 편이라 저 이야기가 100%정확하지
않을수도 있어요~~~
저는 예전에 유키스가 취미로 가수하는 아이돌이라고 글을 본 적 있어서 열도의 유키스 했는데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거 같고 비유도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제목 바꿨어요~~
남한테 관심없는 사람들이 유독 힘들어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