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남편이 처제에게 안아달라 뽀뽀해 달라 하는걸 직접 들음
2.남편이 에스컬레이터에서 처제를 백허그 하는것을 직접 목격
3.극장에서 다같이 영화보는데 아이가 깼다고 집으로 오라는 연락이 오자
남편은 "어떻게 처제를 야심한 시각에 혼자 두냐 먼저가라"라고 함
4.아내가 요리를 배우고자 하여 학원에 다니겠다고 하자 할머니께 배우라며 단칼에 자름
처제가 학원 다니겠다고 하자 학원비 대주겠다며 독려
5.방송보고 언니한테 뭐느끼는거 없냐고 하니까
처제 형부 허벅지를 탁 치면서 "언니한테 잘해~"
+방청후기
방송 나가고 엄청 논란됨..
자작이라도 너무한거 아니냐며..
안녕하세요 측 다음날 해명기사도 내고..
+방청 후기
요약
1.이 사연때문에 방청 분위기 엄청 안좋았다고 함
2.방청객들 야유가 심해서 pd들이 자제 하라고 함
3.남편이 처제에게 뽀뽀해버린다 -부분
애들이 자는데 처제가 애들을 자꾸 뽀뽀해서 깨우길래
남편이 자꾸 깨우면 처제한테 뽀뽀해버린다고 협박.
처제가 그얘기듣고도 계속 뽀뽀해서 애들깨우자
"혹시 처제가 나한테 다른맘이 있는것같다고"말했다고함..
이부분은 방송에서 편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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