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너만ll조회 1020l
이 글은 8년 전 (2016/7/27) 게시물이에요

10년 후 주성이가 한나보다 더 잘 나갈 수 있는 이유 | 인스티즈


ㅎㄷㄷㄷㄷ

추천


 
DAREDEVIL  Matt Murdock
건물주!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인스타에서 너무하다고 난리 난 랍스터 식당178 봄그리고너0:2582343 11
이슈·소식 [단독] 가을 "1년 만 솔로 컴백, 많이 배우며 준비"190 패딩조끼09.22 17:31119615 27
유머·감동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213 311095_return09.22 19:06114218 15
유머·감동 밈이 되버린 흑백요리사 블라이드 테스트가 이 방송의 핵심같았던 이유.jpg144 306399_return09.22 21:5185669 30
이슈·소식 2NE1 박봄 컴백 때문에 다이어트 겁나한 최근 근황.jpg85 크로크뉴슈09.22 21:1492605 11
햄들은 정말 뵤...함 오이카와 토비 11:23 157 0
"ㅈ같이 생겼네" 난리난 침착맨 축가 결혼식 사건 요약본.jpg12 라프라스 11:02 5770 5
kbs 수목 드라마 신작1 원 + 원 11:02 1591 0
백개비 무시당할때 기분 드러운 달글2 306463_return 11:02 1553 0
"이번 세기 내 인간 평균수명 130세 넘는다"2 하니형 11:01 989 0
맛있다는 간증 많은 최강록 닭날개 쪼림 (근데 이제 바질을 곁들인)2 쇼콘!23 10:58 3506 3
1박에 5만 7천원이라는 중국 찜질방.jpg2 픽업더트럭 10:58 1941 0
댕댕이가 왜 이러나 했더니..gif4 패딩조끼 10:58 2414 3
[단독] '언론 탄압' 소송에 기름값까지 끌어다 쓴 방통위 sweetly 10:57 405 2
당신이라면 돼지와 섹스를 하시겠습니까7 원 + 원 10:57 3959 0
아 개도랏나 진짜 아빠랑 사전으로 머 찾다가 이거 보고 분위기 존✘ 숙연해짐5 우물밖 여고 10:57 2819 0
땜빵용으로 만들었지만 초대박난 드라마 쾌걸춘향 비화 둔둔단세 10:57 787 0
[단독] '목 없는 시신' 경인아라뱃길, 나흘만에 또 시신 둥둥5 김밍굴 10:57 4734 0
파묘) 스포) 의심병 어니부깅 10:57 650 0
동사무소 찾아와 애인 구한다는 할아버지…'음담패설 편지' 한숨 남준이는왜이 10:57 1353 0
잡은 고기에는 먹이 안준다? 홀대 받는 한국 충성고객(비디오머그) SONIC_IT 뉴 10:54 447 0
3piece(쓰리피스) 2nd Digital Single [피어올라] Concept.. 안녀어어어엉 10:50 192 0
얼굴 공개하고 고발합니다7 byato81 10:37 6090
내가 야구 BL소설 줄거리 한 번 써봤어 봐줘 누눈나난 10:37 2190 0
코코몽 피오4 신짱군 10:28 3340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1:24 ~ 9/23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