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한사람 한사람과 웃는 얼굴로 악수한 KARA의 (왼쪽에서부터) 지영, 니콜, 규리, 승연, 하라=도쿄 신키바    11일에 일본어반싱글 「ミスター」로 일본 데뷔를 완수한 한국의 인기 여성 5인조 그룹, KARA가 14일, 도쿄 신키바 스튜디오 해안에서 기념 미니 라이브＆악수회를 개최. 약 4800명의 팬들과 만나며, 밝게 웃는 모습을 보여줬다. 대환성으로 맞이받으며 등장한 5명은, 곧바로 큐트한 "힙 댄스"로 화제의 데뷔곡을 열창. 토크 코너에서는, 리더 규리(22)가 「KARA의 베스트 앨범이 9월에 나옵니다」, 승연(22)이 「가을에는 2nd 싱글이 나오는 것이 정해졌습니다」라고 "중대 발표"를 보고해, 팬들을 기쁘게 했다. 베스트 앨범 「KARA BEST 2007-2010」은 9월 29일에 발매. 팬들의 투표로 상위가 된 곡을 중심으로 총 12곡을 수록할 예정. 또, 이 날, KARA의 열열팬임을 공언하고 있는 탤런트, 게키단 히토리(劇団ひとり, 33)도 현장에 등장했다. ※ 정보 이동시 출처를 남겨주세요. 멀티레모니아 ( http://multi-lemonia.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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