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r / 토르 : 천둥의 신
개봉 예정일 : 2011년 4월 28일
진행 상황 : 상영중
감 독 : 케네스 브레너
출 연 : 크리스 햄스워스 (토르), 나탈리 포트만(제인 포스터), 안소니 홉킨스 (오딘), 톰 히들스톤 (로키)등
마블의 2011년 첫 슈퍼 히어로 영화는 천둥의 신 토르로 시작을 하게 되는 데요. 헐리우드의 세익스피언으로 통하는 케네스 브레너가 연출을 맡아 더 기대를 모으는 작품입니다. 캡틴 아메리카와 더불어 코스튬도 기대 이상으로 잘 나와 주었는 데요. [어벤져스]를 위한 암시가 너무 많이만 들어가지 않으면 기대해 볼만 하다고 봅니다. 닉 퓨리와 의 요원이 출연을 하고 제레미 레너의 호크아이가 카메오 출연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하는 군요. 케네스 브레너라면 슈퍼 히어로도 잘 만들어 주리라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X-Men: First Class /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
개봉 예정일 : 2011년 6월 3일
진행 상황 : 포스트 프러덕션
감 독 : 매튜 본
출 연 : 제임스 맥어보이(찰스 세비어), 마이클 패스밴더(에릭 랜서), 케빈 베이컨(세바스챤 쇼우), 로즈번(모이라 박사), 제니퍼 로랜스(레이븐), 재뉴어리 존스(엠마 프로스트), 니콜라스 홀트(비스트), 제이슨 플레밍(아자젤), 루카스 틸(하복)등
[킥 애스]의 매튜 본이 연출을 맡아 돌연변이 히어로들의 프리퀄을 그리게 된다고 합니다. 울버린은 출연하지 않는 다고 하지요. 후에 숙적 관계로 발전을 하는 아직 20대의 찰스 세비어(프로페서 엑스)와 에릭 렌서(매그니토)가 협력을 하여 헬파이어 클럽에 대항을 하여 아마게돈 상황을 막게 되는 상황을 그리게 된다고 하지요. 60년대를 배경으로 그려지는 엑스맨의 활약이 기대 됩니다. 한편 원작과는 다른 설정으로 팬들의 호불호가 예상이 되기도 합니다.
Captain America: The First Avenger / 캡틴 아메리카 : 퍼스트 어벤져
개봉 예정일 : 2011년 7월 22일
진행 상황 : 포스트 프러덕션
감 독 : 조 존스턴
출연 : 크리스 에반스(스티브 로저스), 휴고 위빙 (레드 스컬), 토미 리 존스 (체스터 필립스 대령), 헤일리 엣윌(페기 카터), 세브스챤 스탄(버키) 등
가장 염려를 했던 슈퍼 히어로가 캡틴이라는 것은 말할 필요가 없는 데요. 마블은 2차 대전을 배경으로 캡틴의 오리진과 모험을 그려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됩니다. 걱정 되던 코스튬도 이 정도면 아주 잘 나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독인 조 존스턴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자신의 역량을 펼치었다는 인터뷰를 하여 조금은 안심을 하게 됩니다. 공개 된 예고편과 스틸도 우려를 불식할 만큼 잘 나와 주었습니다. 마블은 캡틴을 마지막으로 [어벤져스]를 소개하는 이벤트를 마치게 되는 데요. 존 파브로가 [아이언맨 2]에서 지적 한대로 마블이 조 존스턴에게 어느 정도의 창작의 자유를 주었는지 지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2년 개봉작
Ghost Rider: Spirit of Vengeance / 고스트 라이더 : 복수의 정신
개봉 예정일 : 2012년 2월 17일
진행 상황 : 포스트 프러덕션
감 독 : 마크 네빌던, 브라이언 테일러
출 연 : 니콜라스 케이지 (조니 블레이즈), 이드리스 엘바, 키애런 하인즈(데블), 크리스토퍼 램베트, 비올란테 플라치도 등
니콜라스 케이지의 고스트 라이더가 다시 한번 달리게 되었는 데요. [아드레날린 24]의 감독 듀오가 각본과 연출을 담당했습니다. 니콜라스 케이지의 장담대로 이번에는 고스트 라이더의 팬들을 비롯한 관객들을 만족 시킬 수 있을지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The Avengers / 어벤져스
개봉일 : 2012년 5월 4일 (확정)
진행 상황 : 조시 웨든이 총지휘와 각본 그리고 연출을 맡아 어벤져스를 모으게 되는 데요. 현재 스크립트 마무리 단계에 있고 스크립트를 접한 여러 코믹북 마니아 감독들의 호평을 얻어 내고 있습니다. 노튼이 헐크에서 하차한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마크 러팔로가 그 자리를 대신하여 어벤져스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3D로 제작이 결정이 되어 있지요.
캐스팅 : 앤트맨이 빠지게 되어 아쉽기는 하지만 닉 퓨리(사무엘 L.잭슨), 블랙 위도우(스카렛 요한슨),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토르(크리스 햄스워스),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헐크(마크 러팔로), 호크아이(제레미 레너)와 의 요원들(클락 그레그 외)이 포진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와스프의 출연 루머가 있기는 하지만 확인은 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닉 퓨리의 보좌관인 마리아 힐역에 코비 스뮬더스가 내정이 되었으나 확정은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조시 웨던은 캐랙터성을 강조하여 원작 코믹스의 정서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한 바 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빌런들로는 토르의 로키와 캡틴 아메리카의 레드 스컬의 출연이 거의 확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미 공개된 코스믹 큐브이 외계인의 등장이 예상 되고 있다고 합니다. 워 머신은 등장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어벤져스]는 디즈니가 처음으로 배급을 맡게 되는 마블 슈퍼 히어로 영화가 된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 영화의 성공 여부에 따라 DC의 저스티스 리그의 제작도 기대 되고 있습니다.
The Amazing Spider-Man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개봉 예정일 : 2012년 7월 3일
진행 상황 : 촬영 개시
감 독 : 마크 웹
출연 : 앤드류 가필드 (피터 파커), 엠마 스톤 (그완 스테이시), 마틴 쉰 (벤 파커),셀리 필드 (매리 파커), 리스 이판 (커트 코너스)등
샘 레이미의 하차로 많은 분들이 우려를 하였던 스파이더맨이 리부트 되고 있는 데요. 제목을 원작과 같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으로 바꾸고 거미줄을 발사하는 장치를 다시 부활 시킨 점등으로 원작과의 연계성을 강화 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 고등학교로 피터 파커를 복귀 시킨다고 하지요. 현재 빌런으로 리스 이판이 리저드로 지목 되고 있는 데요. 소니가 베놈을 추가 시키기를 원하고 있다는 루머가 있기도 합니다. 많은 빌런이 나오는 것은 그리 추천 할 만 하다고 보지 않는데 일단 소식을 기다려 봐야 겠습니다.
2012년 이후와 미확정
Iron Man 3 / 아이언맨 3
개봉 예정일 : 2013년 5월 3일
진행 상황 : 스크립트 작업 단계
존 파브로가 떠나고 세인 블랙이 감독의 의자를 넘겨 받아 각본과 연출을 맡게 될 것이라는 소식이 있었지요. 이미 다우니 주니어와 [키스 키스, 뱅뱅]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이들의 호흡도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그는 더이상 슈트 간의 대결을 그리는 것이 주요 테마로 부각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하고 톰 클랜시의 소설과 같은 스토리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언맨 2]의 경우, [어벤져스]와 크로스 오버를 위해 마블의 참견이 많았다고 하는 데요. [어벤져스] 이후로는 다시 솔로 스토리로 돌아 간다고 하니 세인 블랙의 포스를 기대해 봐도 될 듯 합니다. 세인 블랙의 [아이언맨 3], 많이 기대하게 됩니다.
The Amazing Spider-Man 2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개봉 예정일 : 미정
진행 상황 : 초기 스크립트 단계
제임스 벤더빌트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가제)의 스크립트 작업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이 소식은 최근 알려졌는 데요. 제임스 벤더필드가 소니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이야기했고 소니가 오케이 사인을 내렸다고 합니다. 물론 초안으로 끝날 가능성도 있지만 마크 웹의 [어메이징 스파이더 맨]이 좋은 성적을 거둘 경우, 바로 촬영에 들어갈 공산도 커 보인다고 합니다.
Antman / 앤트맨
개봉 예정일 : 2012년 (변동 가능)
제작 상황 : 앤트맨은 아내였던 와스프와 더불어 [어벤져스]의 원년 멤버로 마블은 그동안 앤트맨을 영화화 하기 위해 노력을 해왔다고 합니다.
현재 [새벽의 황당한 저주]의 에드가 라이트가 스크립트 작업을 하고 있고, 에드가 라이트에 의하면 스파이 스타일의 액션에 코믹한 요소가 들어 갈 것이라고 전한 바 있습니다. 마블도 에드가 라이트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픽사도 애니메이트 시리즈에 관김을 보이고 있어 두편의 앤트맨의 영화가 만들어 질 가능성도 있지요. 현재 라이트와 그의 각본 파트너인 조 코니쉬가 스크립트의 재작업에 전념을 하고 있어 [어벤져스]에 이어 이 작품의 데뷔를 기대케 하고 있습니다.
Black Panther / 블랙 팬더
개봉 예정일 : 미정
진행 상황 : 스크립트 개발 단계
[블랙 팬더]의 영화화는 90년대 말 웨슬리 스나입스의 주연으로 소니와 컬럼비아와 아티산에 의해 추진 되었으나 불발이 되었고 2005년 판권은 마블로 귀속이 되었습니다, 현재 마블은 [블랙 팬더]의 스크립트를 마크 베일리에게 스크립트를 맡기고 있습니다. 스크립트가 완성이 되면 곧 추가 소식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Black Widow / 블랙 위도우
개봉 예정일 : 미정
진행 상황 : 초기 개발 단계
마블이 [아이언맨 2]에서 스칼렛 요한슨을 의 요원 블랙 위도우로 캐스팅을 할 당시 부터 꾸준히 이야기가 되었는 데요. 이변이 없는 한 스칼렛 요한슨 체제로 영화가 근 미래에 만들어 질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이 같은 소식은 마블의 케빈 페이지가 [블랙위도우] 영화를 구상 중이라는 인터뷰를 통해 밝히면서 공식화가 되었는 데요. 현재 스칼렛 요한슨과 [블랙 위도우] 솔로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이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빠르면 2013년 말쯤 2014년에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Blade Reboot / 블레이드 리부트
개봉 예정일 : 미정
진행 상황 : 잠수중
아직 마블의 확정 소식은 없었지만, 마블의 초기 히트작인 [블레이드]도 리부트작이 여러 배우들의 입을 통해 현재 구상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한편 2009년 [블레이드]를 연출한 스티븐 노링턴이 [블레이드] 1편의 빌런인 디콘 프로스트를 주연으로 하는 스핀오프 삼부작이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있었는 데요. 그 후 소식이 없는 데요.
Captain America 2 / 캡틴 아메리카 2
개봉 예정일 : 미정
진행 상황 : 극작가 확정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과 같이 스크립트 작업에 오케이 사인을 내렸다고 하는 군요. 스티븐 맥프릴리와 크리스토퍼 마커스가 후속편의 스크립트를 담당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시 웨던이 투입이 되어 스토리를 손질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크리스 에반스가 6편의 작품에 계약을 마친 만큼 다시 캡틴으로 복귀 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2년 마블의 최대 야심작인 [어벤져스]가 참담한 실패를 하지 않을 경우, 곧 이어 제작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본격적으로 현대를 배경으로 한 캡틴을 보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Daredevil Reboot / 데어 데블 리부트
개봉 예정일 : 미정
진행 상황 : 감독 확정 & 스크립트 개발 단계
[트와일라이트 : 이클립스]와 [30 데이즈 오브 나이트]의 데이비드 슬레이드가 최근 [데어 데블]의 리부트의 감독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이로써 맷 머독도 다시 스크린으로 부활을 하게 되었는 데요. 벤 애플랙이 주연을 맡은 2003년작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배트맨 비긴즈]와 비슷한 전개가 될 것이라고 하는 군요. 오리진을 만들고 2부에서 흥행을 노릴 것으로 보이는 군요.
Deadpool / 데드풀
개봉 예정일 : 미정
진행 상황 : 초기 개발 단계 (스크립트 완료)
로베르토 로드리게즈가 스케줄이 허락을 하면 연출을 맡고 싶다고 전할 만큼 스크립트가 매력적인 작품이라고 하지요. 그러나 현재로서는 로드리게즈 감독이 [스파이 키즈 4]를 준비중이여서 불가능 해보입니다. 그러나 촬영 계획을 연기해 준다면 기꺼이 감독을 맡겠다고 하였다고 하지요. 한편 스웨덴 출신의 감독 아담 버그가 감독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하는 군요. 이 스크립트는 [좀비랜드]의 작가가 썼고 라이언 레이놀즈가 이역을 맡고 싶어 한다고 합니다. 현재 폭스는 이 영화가 곧 촬영에 들어가기를 원하고 있다고 하는 군요. 재미있는 루머로는 액스맨중에 한명이 출연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하는 데요. 현재 콜로서스가 출연을 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고 합니다. 지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Doctor Strange / 닥터 스트레인지
개봉 예정일 : 미정
진행 상황 : 초기 개발 단계 (스크립트 완료)
로베르토 로드리게즈가 스케줄이 허락을 하면 연출을 맡고 싶다고 전할 만큼 스크립트가 매력적인 작품이라고 하지요. 그러나 현재로서는 로드리게즈 감독이 [스파이 키즈 4]를 준비중이여서 불가능 해보입니다. 그러나 촬영 계획을 연기해 준다면 기꺼이 감독을 맡겠다고 하였다고 하지요. 한편 스웨덴 출신의 감독 아담 버그가 감독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하는 군요. 이 스크립트는 [좀비랜드]의 작가가 썼고 라이언 레이놀즈가 이역을 맡고 싶어 한다고 합니다. 현재 폭스는 이 영화가 곧 촬영에 들어가기를 원하고 있다고 하는 군요. 재미있는 루머로는 액스맨중에 한명이 출연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하는 데요. 현재 콜로서스가 출연을 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고 합니다. 지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Fantastic Four Reboot / 판타스틱 4 리부트
개봉 예정일 : 미정
진행 상황 : 초기 개발 단계
판타스틱 4도 리부트가 될 것이라는 소식이 꾸준히 들려오고 있는 데요. 현재 애드리안 브로디와 조나단 리스마이어중에 한명이 리드 리차드역을 맡게 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현재 폭스는 마이클 그린에게 각본을 맡기려고 한다고 합니다. 감독으로는 존 카나한이 거론이 되고 있으나, 이변이 많은 헐리우드라 좀 더 두고 봐야 할 듯 합니다.
Gambit / 감빗
개봉 예정일 : 미정
진행 상황 : 가능성 제시
현재 폭스와 테일러 키치가 이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 외에는 특별한 소식이 없는 데요. 갬빗의 오리진 스토리가 그려질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합니다. 일단 폭스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관계로 영화화 될 가능성도 아주 없어 보이지는 않는 군요.
The Incredible Hulk 2 / 인크리더블 헐크 2
개봉 예정일 : 어벤져스 이후
진행 상황 : 잠수중
마블은 헐크를 다시 한번 스크린으로 복귀 시킬 예정이라고 하는 데요. 우선 [어벤져스]에서 헐크가 어느 정도의 포스를 보여 주는 지 두고 보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하는 군요. 한편 [어벤져스]에서 브루스역을 맡을 마크 러팔로도 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친 적이 있는 데요. 아직은 루머가 무성한데 영화의 행방은 역시 [어벤져스]의 성공 여부와 밀접한 관련이 있을 듯 합니다.
Iron Fist / 아이언 피스트
개봉 예정일 : 미정
진행 상황 : 스크립트 작업 진행중
무술 히어로의 탄생을 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언 피스트]는 그간 제작 루머가 끊이지를 않았는 데요. 영화화 판권은 아티산이 가지고 레이 파크를 주연으로 영화화를 준비중이였으나 무산이 된 바 있구요. 판권은 다시 마블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유능한 극작가에 의해 스크립트가 작업이 진행중이라는 소식을 케빈 페이지가 전했습니다. 이 영화는 [닥터 스트레인지]와 같이 중소 자본으로 만들어 지는 프로젝트 중에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직 감독은 알려진 바 없고 누가 주연을 맡게 될지도 알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각본이 원하는 만큼 나오게 되면 곧 유능한 감독 체제로 영화화 작업에 들어 갈 것이라고 합니다.
Magneto / 매그니토
개봉 예정일 : 미정
진행 상황 : 보류
데이비드 고이어가 연출을 맡고 젊은 매그니토가 등장을 하는 영화가 만들어 질 것이라는 소식이 있었는 데요. 이 계획은 취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가장 큰 이유가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에서 젊은 매그니토가 등장하기 때문이라고 하는 데요. 그러나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가 성공을 할 경우, 마이클 패스벤더를 주인공으로 하는 스핀 오프의 등장도 불가능해보이는 않아, 일단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의 흥행을 지켜 봐야 할 듯 합니다.
Punisher Sequel / 퍼니셔 후속편
개봉 예정일 : 미정
진행 상황 : 가능성 제시
퍼니셔는 그간 3편의 장편 영화가 만들어 졌는 데 모두 흥행에 실패하게 되었지요. 프랭크 캐슬(퍼니셔) 저조한 성적을 내고 있는 데요. 돌프 룬드그렌과 토마스 제인 그리고 레이 스티븐슨의 퍼니셔가 모두 흥행에서 고배를 마시게 되었는 데요. 그러나 마블은 아직 퍼니셔를 포기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마블의 수장인 케빈 페이지는 다시 한번 퍼니셔가 만들어 질 것을 전한 바 있는 데요. 일단 기다려 봐야 될 듯 합니다.
Runaways / 러나 웨이스
개봉 예정일 : 2012년 (잠정)
진행 상황 : 대기중
현재 캐스팅이 진행중으로 피터 솔레트가 연출을 맡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브라이언 K. 본이 스크립트를 완성하였고 곧 촬영 소식이 들릴 것이라고 합니다. 이 작품은 [어벤져스]의 개봉 이후에 개봉 할 가능성이 크다고 하는 군요.
Silver Surfer / 실버 서퍼
개봉 예정일 : 미정
진행 상황 : 잠수중
실버 서퍼에 대한 루머도 꾸준히 올라오고 있는 데요. 폭스는 울버린과 함께 실버서퍼도 솔로 영화로 만들 게 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판타스틱 4]의 리부트를 거의 확정을 지고 있는 폭스에서 동시에 실버서퍼도 만들게 될지는 아직 두고 봐야 할 듯 하군요.
War Machine / 워 머신
개봉 예정일 : 미정
진행 상황 : 초기 개발 단계
마블의 [어벤져스] 이후의 프로젝트는 사실 장담을 하기가 그리 쉬운 상황은 아니라고 볼 수 있는 데요. 베놈을 비롯한 여러 스핀 오프 영화와 덜 대중적인 히어로물의 제작이 마블의 공언대로 예상은 되나 확정은 지을 수 없는 데요. 일단 [워 머신]은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하는 군요. 현재 제작 초기 단계에 돌입을 했다고 하니 말이지요. 아직 마블이 확정을 하지는 않았지만 돈 치들이 준비가 되어가고 있다는 인상을 주는 인터뷰를 한 것으로 보아 근 미래에 워머신의 독자적인 영화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The Wolverine / 울버린
개봉 예정일 : 미정
진행 상황 : 잠시 중단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하차와 일본에 닥친 대재앙으로 촬영이 연기가 되어 아쉬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다시 팀을 구성한다는 폭스의 발표가 있었지만 아직 차기 감독을 물색을 하지는 않고 있다고 합니다. 그간 대런의 요청으로 몸을 불리던 휴 잭맨이 안타깝게 되었는 데요. 프랭크 밀러의 일본 사가를 기반으로 스크립트가 상당히 잘 나왔다는 소식이 있어 아쉬움이 크기만 합니다.
X-Men 4 / 엑스맨 4 (가제)
개봉 예정일 : 미정
진행 상황 : 제작 가능성 제시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의 제작을 맡은 브라이언 싱어가 [잭 더 자이언트 킬러]의 연출을 마치고 제작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연출을 맡게 될지 아니면 제작에만 참여 할 지는 앞으로 더 두고 봐야 할 듯 합니다. 브라이언 싱어와 제작자인 로렌 슐러 도너는 이 프로젝트에 대한 언급을 했는 데요. 브라이언 싱어가 연출을 원하고 있어 그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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