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우리집이라는 프로그램을진행함
사연이 채택되면 무료로리모델링을해주는데 11다둥이네가 당첨이됨
집이 비좁고 바람도 새고 11명이나되는데 집이 12평이라
비좁게 살고있음
엄마아빠까지 총13명이 사는건데
제작진이 집주인 동의를 얻고 리모델링을 하게됨
헉 근대 12째를 임신했다고함
리모델링비용은 받지도않고 12째의 침대들어갈 자리까지
마련해줌
이렇게 훈훈하게 마무리되고
이 12다둥이네는 다른방송도 타며 점차 알려지게됨
여러방송을탐
그.런.데 방송에서 리모델링을 허락했던 집주인
이 억울하다며 글을올림
아버지가 살아생전에(고인)이 힘들게사는걸 알고 돕고자했던것인데
다둥이네는 나갈때 집을 엉망진창으로 하고 나갔다고함
방송국은 나는모르오 배째라로나오고
승인서류?조까 찾기힘든 상황
개판만들고나가고
이사비용까지요구했다고함
결국 형편도 어려운 집주인은 빛을내 전세금을돌려주고
수리견적을 냈더니 천만원가량 나왔다고
다둥이네는 다른 방송국에서 또 후원을 받아 집을 리모델링함
전집은 초토화 상태인데 무료로받은 새리모델링집에서
행복한 다둥이네
집주인은 좋은마음으로 허락했던일이 자신의가족들이
곤란한 상황에 처하자 허탈함
집이 엉망진창
다둥이네는 공사비를 오히려 주면 자신이 공사하겠다
돈을요구 하는반면 자신의 시간에 집주인이 맞추라 요구
마지막 문자이후 답장도 오지않는다고함
12다둥이네는 할말이 없는건아니고 자신도 도리를 다했다고함
청소도 하고 매달 쌀 한가마니를 월세로 주었다고함
하지만 썩은쌀?????????????
집주인은 썩은쌀을줄것이면 돈을달라했지만
다둥이네는 이사갈테니 리모델링비용으로 3천만원을요구
정말 정기후원 후원하는사람 맥빠지게만드네요
이런 일과 사고가 계속되면 정말 후원받아야하는
사람들이 받아야할 후원을 못 받을까 걱정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