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교사가 제자를 무자비하게 때린 사건이 발생했다.
중국 언론들은 허난(河南)성 뤄허(漯河)현의 포양(坡楊)소학교에 재학중인 여덞살 장진진(張津津)양이 숙제를 해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수학교사 서른두살 황얼저우씨에게 무려 300대가 넘게 몽둥이로 맞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숙제를 안해온 장진진에게 교사 황얼저우가가 장진진을 2대 강하게 때린 뒤에 ,반 아이들을 시켜서 한사람당 열대씩 장진진을 때리도록 했다.
반 아이들에게 장진진을 세게 때리지 않으면 너희가 맞을 것이라고 협박했고, 장진진양은 무려 3백 스물두대를 맞아서 병원에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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