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매니저 괴롭히고 있는
지수와 수정이 뒤로 보이는 모습...
자기가 짐 들겠다는 분 VS 강제로 뺏어가서 들려는 분
무척이나 훈훈한(?) 풍경 ㅋㅋㅋㅋ
끝까지 안주니까 분개하는 명은이 ㅋㅋㅋ
(그와중에 카메라보고 하트하는 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