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는 "피처링을 해준 비아이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해당 앨범 수록곡 '구원자'는 YG 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비아이가 피처링에 참여했기 때문이다. 이어 "인터뷰에서 날 의리 있는 친구라고 얘기하던데 그 친구도 굉장히 의리 있는 친구"라며 "한빈아, 네 덕분에 좋은 뮤직비디오가 나올 수 있었을 것 같다"며 인사했다. 이하이의 이 같은 발언에 실망감을 드러낸 팬들이 속출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그런 말은 카톡으로 하지 그랬느냐", "아무리 그래도 마약으로 재판받는 지인을 언급하는 건 잘못됐다", "친구라고 쉴드 쳐 주는 거냐"는 비판적인 반응이 잇따랐다.이하이는 "피처링을 해준 비아이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해당 앨범 수록곡 '구원자'는 YG 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비아이가 피처링에 참여했기 때문이다. 이어 "인터뷰에서 날 의리 있는 친구라고 얘기하던데 그 친구도 굉장히 의리 있는 친구"라며 "한빈아, 네 덕분에 좋은 뮤직비디오가 나올 수 있었을 것 같다"며 인사했다. 이하이의 이 같은 발언에 실망감을 드러낸 팬들이 속출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그런 말은 카톡으로 하지 그랬느냐", "아무리 그래도 마약으로 재판받는 지인을 언급하는 건 잘못됐다", "친구라고 쉴드 쳐 주는 거냐"는 비판적인 반응이 잇따랐다.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비아이는 10일 오후 1시 50분 1심 선고 공판을 받는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15/000460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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