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마이데일리가 복수의 가요 관계자를 취재한 결과 러블리즈 멤버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 진, 류수정, 정예인 7명은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다만 러블리즈 멤버 중 베이비소울만 재계약을 체결하고 울림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가게 됐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1101175230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