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줄 가면서 잠깐 켰다는 지애
새 소속사 차량장식 자랑하다가
우선 안녕
집으로 컴백해서 다시 라이브
아무튼 스케줄 끝났으니 싱글벙글
몸상태가 별로 안좋아서 일찍 쉬어려다 켰다고
얼굴이 창백한 이유
-> 프롬프터 켜서
회사에서 선물받은 잠옷자랑
사실 진짜 킨이유: 오늘 쫌 이뻐보여서 ㅋㅋ
몸이 안 좋아서 진짜 안녕
약간 병약미가 느껴지시는 지애씨
그나저나 이제 진짜 30살 얼마 안 남은
29.9세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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