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타 잡지 3월호에서
미주가 인터뷰한 내용
예능에서 이미지랑 다르게
맘도 여리고 상처도 잘받고 눈물도 많은편
다른 여러 잡지인터뷰에서도
말했던 이야기
팬들도 다 알정도로 울보
그래서인지 팬들하고 소통할때 빼곤
상처 받을거 같아서 댓글 안본다고
더군다나 과거에 이런일도 있어서 ㅠ
2019년 인터뷰악플 천지였던 기사에 엄마 아이디로
"미주 이쁘다" 달린거보고 펑펑 울었다고 ㅠㅠ
반대로 미주가 들었을때 가장 기분좋았던 말은
"너 덕분에 좋은 기운 받는다"
그런 얘기 들을때마다
더 열심히 해야지 다짐한다는 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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