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재외국민 사전투표는
-2월 말에 치뤄져서 덤덤재명도 조금밖에 없거나 아예 없었음
-근데 62% 나옴 ㄷ ㄷ
-우리나라처럼 동네마다 개표소가 있는게 아니라 주마다 한두개씩밖에 없거나 나라별로 그 큰 땅덩이에 다섯여개 정도밖에 없음
(캐나다 기준 벤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시간을 비행/운전, 몇십만원~백만원을 들여서 한 표를 행사하는 재외국민이 많음
-이런 재외국민을 같이 알고 재외국민 사전투표 끝나고 단일화한 안철수 = 개잡놈임
-글쓴이 본인도 n년만에 대도시로 이사해서 한시간 거리 투표소에 갔다왔는데, 정치 성향이 다르던 같던 사람들이 착착 줄 서서 민주주의의 꽃을 피우러 그 먼길을 타국에서 오는게 감동이여서 눈물참느라 혼났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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