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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슈케이크ll조회 1888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16) 게시물이에요




추억의 인터넷소설 명대사에 남배우 짤 얹기 | 인스티즈

“그래서 그런데.. 너 내 나.. 남자친구 한번 해볼래....?”
"싫어.”
"그래.. 기대하지도 않았다… 어쨌든 이긴 거 축하해.”
"니가 내 여자친구해.”



추억의 인터넷소설 명대사에 남배우 짤 얹기 | 인스티즈

"그럼 좋은데 어떡하냐...?
니가 딴데 보고있어도... 같이 너만 좋은데... 어떡하냐..
너 정태성한테 가라고… 놔주고 나서 드는 생각이...
정말 고... 술먹으면 나오는게 눈물밖에 없는데… 어떡하냐...?



추억의 인터넷소설 명대사에 남배우 짤 얹기 | 인스티즈

"...현한정."
"응.”
"현한정."
“응?”
"..응이라고 백번 대답해.."
"....?”
"너 없는 동안 나는 네 이름 백번 불렀으니까..."



추억의 인터넷소설 명대사에 남배우 짤 얹기 | 인스티즈

"정원아...."
"....."
"대답해... 그래야 말하잖아.."
"어.."
"사랑해서... 미안해..."
"..하........."
"앞으론.. 사랑같은거 하지 말자..." >



추억의 인터넷소설 명대사에 남배우 짤 얹기 | 인스티즈

“얼마동안이나 나 기다린거야…”
“1분.”
“거짓말.”
“5분.”
“내가 바보냐? 얼마나 기다린거냐고…”
“신호등이 초록불로 182번 바뀔동안.”



추억의 인터넷소설 명대사에 남배우 짤 얹기 | 인스티즈

"넌 만약에 내가 없다면, 내가 네 옆에 없다면.
어떻게 될 것 같아..?"
"음.."
"모르겠어..?”
"아마도… 잠 자겠다. 쿨쿨.."
"그게 뭐냐.."
"영원히…”



추억의 인터넷소설 명대사에 남배우 짤 얹기 | 인스티즈

“구슬치기 하다가 구슬이 꺠지면, 애들은 그거 안 버리더라”
“....응?”
“다시는 못 쓰는거 알면서도, 가치없는 거 알면서도,필요도 없는 거 알면서도, 소중히 휴지에 싸서 집에 들고가.”
“……”
”니가 나한테.... 아니, 니가 우리한테 그런 존재야 정시언.”




추억의 인터넷소설 명대사에 남배우 짤 얹기 | 인스티즈

"약혼 그런거 웃기지 않냐?"
 “응…”
"근데 노아린이랑은 하고 싶어."



추억의 인터넷소설 명대사에 남배우 짤 얹기 | 인스티즈

“내이름이 뭐지 강은찬...”
“한설.”
“난 너한테 뭐지 강은찬.”
“한설.”
“그거 말고.. 그거말고 또...”
“죽을때까지 가질 수 없는 사람.”





추억의 인터넷소설 명대사에 남배우 짤 얹기 | 인스티즈

"솔직히 무섭거든. 나.
죽는거 무서운데..
앞으로 하고 싶은것도 많을텐데..
이러는거 후회할수도 있는데...
50년은 더 살수 있는데 죽는거 억울하기도 한데.
소중해서...
암만 생각해도 김형광한테 온새미로는 전부라서.
앞으로 살 오십년하고 바꿨어. 내 사랑."



추억의 인터넷소설 명대사에 남배우 짤 얹기 | 인스티즈

"너 나 얼만큼 좋아해...?”
"……”
"얼만큼.. 좋아하냐구...."
"바늘구멍...”
"...죽고잡냐?”
"바늘구멍 크기 빼고 다…”



추억의 인터넷소설 명대사에 남배우 짤 얹기 | 인스티즈

"나는요.이깟 위암은 하나도 안무서운데요.
안아픈데요. 견딜수 있는데요.이햇살 우는 건 무서워요. 아파요.…못 견디겠어요."



추억의 인터넷소설 명대사에 남배우 짤 얹기 | 인스티즈

"하루하루 몸서리 칠만큼 괴롭게 지내는 난 안보이지…
봐주지도 않는 너. 억지 써가면서 옆에 있는 비참한 난 안보이지..
다른사람 사랑하는 니 뒷모습 보면서... 끝까지 괜찮다....
난 괜찮다..... 스스로 위로하는 은 난 안보이지......"



추억의 인터넷소설 명대사에 남배우 짤 얹기 | 인스티즈


"해바라기는 해만 본다.
해바라기는 해만 사랑한다.
별이 있어도, 달이 있어도.
해바라기는 해만 보고, 해만 사랑한다. 
...난 너한테 그런 사람이다."




추억의 인터넷소설 명대사에 남배우 짤 얹기 | 인스티즈

"햇살아 나는."
"응.."
"사랑해서 헤어진다는 말 믿어."
"...뭐?"
"그러니까 울지마.
신언호는 이햇살을 너무 사랑해서 헤어지는거니까.."
"...미.."
"미은..요.”
".......”
"이햇살이라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추억의 인터넷소설 명대사에 남배우 짤 얹기 | 인스티즈

"마음에 두고 애틋하게 생각하여 그리워함.
 못난아.. 나 너 동경해.”



추억의 인터넷소설 명대사에 남배우 짤 얹기 | 인스티즈

"누나. 다음에 태어났을때... 누나… 우리 누나 하지마라... 응..?
나보다 나이 훨 많은 아줌마라도 좋고…
얼굴 아주아주 못생겨도 좋으니까...
우리 누나만 하지마라...
그럼 내가 누나 어느나라에 있든… 꼭꼭 찾아내서 데리고 살테니까...
다음에 태어나면...
나한테 태성아 하지말고 자기야 해야돼...?
자… 약속.”




추억의 인터넷소설 명대사에 남배우 짤 얹기 | 인스티즈

“이강순 내가 네 별이다!!!!!!!”



추억의 인터넷소설 명대사에 남배우 짤 얹기 | 인스티즈

"...왜 울었는데...”
"...양파썰다가!"
"왜 울었냐고?"
"양파때문이라고 대답했어"
"...내가 양파냐...”



추억의 인터넷소설 명대사에 남배우 짤 얹기 | 인스티즈

"너... 민하원 건드리면 죽여... 걔 눈도 내꺼고...
입술도 내꺼고... 손가락도 내꺼야...
하나라도 만지면 정말로... 죽여버려...." >



추억의 인터넷소설 명대사에 남배우 짤 얹기 | 인스티즈

“”
“내가 이라서... 손 안 내주는 거야?”
“…차가워서.”
“어?”
“…내 손은 차가워서 안 준다... 잡으면 현한정 감기나.”


추억의 인터넷소설 명대사에 남배우 짤 얹기 | 인스티즈

"...다른 거 다 필요없어.
사귀고 말고… 그런 말 안 할테니까...
그냥 보이는데만 있어...
말해달라고도 안 해... 손 잡아달라고도 안 해...
눈에 띄는데만 있어... 그것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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