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판결문] "尹, 극우 유튜버에 선물" 기사로 명예훼손 재판받은 기자 '무죄' 판결
사건 :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피고인 : A 기자. 검사 : 최근영(기소), 김태엽(공판). 주문 : 法 "피고인은 무죄" 재판부 :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전범식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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