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한 북한군을 위한 안내판

쌤침

 

 

 

 

 

DMZ안에 있다고 함.

[베르룬]

👍

[하스켈라무지]

😲

[하스켈라무지]

오왕

[현미빵]

이런거보면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할아버지분이 손 덜덜떠시면서 전화했는데 그런데요? 라며 전화끊어버린 여자분 목소리만 떠올라요...

[호루라리리]

그거 중국 공안에 잡힌 북한 주민이고 (군인은 아님) 여자는 근무시간 끝난 외교 공무원이었던거같아요

[알록달록색종이]

그건 대사관이고 그 분은 귀순이 아닌 탈북에 대한 도움을 요청했던거에요~ 귀순, 국방부랑 관련 없는 것 같아요ㅎㅎ

[최강밀키]

국군포로분이 휴전 소식을 못듣고 송환이 안돼서 못넘어오시고 북한사람이 되셨다가 중국에서 남으로 넘어오실 때 했던 전화로 알고 있어요! 전쟁 때 북한으로 잡혀가신 포로분들이 많았는데 포로 교환 할 때 우리나라는 많이 보내줬는데 북한은 절반도 안보내줬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포로들 중 대다수는 수용소에서 일하다가 돌아가셨다구...

[Happy Little Kid.]

오 처음 보네요

[아르테미스]

😲

[내로남불]

전화 울리면 진짜 심장 엄청 쿵쾅거리겠네

[Ursula]

오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