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삼촌이 탈영해서 연좌제로 1살때부터 수용소에 살았는데 밤에 배고파서 밖에 나갔다온거 들키고 간수가 펜치 가져오라해서 치아를 뽑아버렸다함
고사총으로 쓰면 발목만 남는 수준이라는데 작년에 병걸려 죽은 소 팔다 걸린 남녀도 고사총으로 확인사살함
강제로 공개처형 장면을 본 북한사람들은 실어증에 시달린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