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CT 지 성ll조회 93959l 11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8) 게시물이에요

대한민국 장기기증을 전멸 시킨 사건 | 인스티즈
대한민국 장기기증을 전멸 시킨 사건 | 인스티즈

추천  11


 
   
😠
6개월 전
😠
6개월 전
😠
6개월 전
권시간  티쿠타쿠토
😠
6개월 전
지미채  옴걸 이상이 채종협
😠
6개월 전
댓츠후앰아이  헤르미온느 너무예뻐
😠
6개월 전
😠
6개월 전
😠
6개월 전
.oO  ☁🦋
저 사건만 보면 그럴만도
6개월 전
운명이 별건가 싶어 우리가 운명이지  이 말을 해 주고 싶었어
당시에 절대 장기 기증하지 말아야지 생각하게 했던,,
6개월 전
22 저도 저거 보고 장기기증 절대 안 해야지 맘 먹었어요
6개월 전
33
6개월 전
44
6개월 전
5
6개월 전
66
6개월 전
77
6개월 전
집가고싶다.....  집가고싶다...저는 INFP.
8
6개월 전
 
😠
6개월 전
어디 병원인가 궁금하네요..
6개월 전
ㅇㅇ니들 개선했다고 해도 안할거임 ㅃ2~
6개월 전
저거 이후에 드라마에서 장기기증지 예후한다고 장면 가릴 때마다 쇼한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그래서 의학드라마 잘 안 보게 되는 듯

6개월 전
장기 빠져나간 시신을 차에 어렵게 싣고 우선 집으로 가는데 덜컹덜컹 바닥에 떨어지려해서 아버지가 양손으로 붙잡고 집까지 가며 엉엉 울었다는 글 보고 나도 장기기증할 생각이 싹 사라짐.. 부모에게 정말 못할짓이란 생각밖에는..
6개월 전
아아..........
6개월 전
아...
6개월 전
와..... 진짜 절대 안해야겠어요 아빠도 신청하셨는데 진지하게 말씀드려봐야겠네요
6개월 전
하...ㅠ
6개월 전
오징어는 마른 오징어  이에 끼면 걸리적거려요
아…
6개월 전
아...... 진짜 너무 마음이 아파요
6개월 전
K A R A  MOVE AGAIN
진짜 너무 가슴아프네요
6개월 전
 
진짜 어떻게 저래요...
6개월 전
너무 마음아파요ㅜ 아들 시신이면 보기도 만지기도 힘들텐데 알아서 처리하라뇨... 그러지 마세요 정말...
6개월 전
진짜 못배운짓이죠 저도 저 때 기사보고 절대 안하기로 했습니다
6개월 전
저 사건이 진짜 너무 충격적이에요....
약간..해명문? 반박문? 같은 뉴스도 나오긴했는데(계약을 맺지 않은 벙원이먼 시신을 이동시켜주지 않는데, 모든 병원이 그렇지 않다 극소수로 있다 이런 내용이였던 거같아요)
그걸 봤지만...그래도 부정적인 게 너무 크네요...

6개월 전
저도 기증 후 대처에 믿음이 안가서..못할것같아요
6개월 전
저 이전엔 장기기증 생각했었는데 절대 안하기로 했어요. 설사 제 부모님이나 다른 가족들에 대해 권리를 요청하는 상황이 되어도 절대 못하게 할거에요
6개월 전
저도 저거보고 기증 마음 접었었어요. 아직도 숭고하고 고귀한 결정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저 꼴나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정말 못 할 짓이더라구요.
6개월 전
이미 저도 신청한지 10년정도 됐는데 사진 속 부모님 심정이 어떠셨을지...
어서 빨리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장기기증은 여러 생명을 살리는 일이니까요

지역에서 정책제안 및 수립하는 일 좀 하고 있는데, 정부소속 위원회 내년에 되면 제안해야겠네요

6개월 전
오옹 대단해요 응원합니다..
6개월 전
감사합니다
6개월 전
저 사건뒤로 기증자가 확 증발해버리니까 협회에서 나서서 기본적인 도의는 해주는걸로 바뀌었습니다.
어디까지 지원해주는지는 가물가물하긴한데 지금은 많이 바뀌었어요.

6개월 전
오 감사합니다🙏
6개월 전
저도 저 사건 보고 장기 기증할 마음 싹 사라졌었어요. 마음 먹었을땐, 어차피 죽으면 없어지는 몸 누구 하나에게라도 새로운 생명이 된다면 좋지 않겠나 싶었는데 내가 죽었다는것만으로도 벅찰 가족에게 시신 수습까지 시켜야한다면 너무 끔찍할것같더라구요. 물론 지금은 보완이 많이 됐다고 합니다.. 만.. 이미 마음이 돌아선것같아요ㅜㅜ
6개월 전
개선이 많이 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장기기증해놓은 상태예요
저기 나오는 부모님은 진짜 마음이 찢어졌을 듯..

6개월 전
저 일 있기전에 신청했는데 보니까 취소하고 싶네요 정말
6개월 전
어디병원인지는 몰라도 진짜 저일때문에 장기기증하기 싫어요
6개월 전
nani  슙슙
진짜 미친……………..
6개월 전
꿈꾸는 아이  ->내 인생을 살기
속상하네요ㅠㅠㅠ
6개월 전
저도 저 뉴스 이후 기증할 맘 사라짐
6개월 전
미쳤나 진짜..
6개월 전
헉 정말 지금도 저런가요.. 저 장기기증했는데ㅜㅜ
6개월 전
저 뉴스 보고 일말의 마음도 사라지고 혹여나 내가 보호자인 입장이어도 동의 안해야겠다 생각함
6개월 전
저 관계자들은 유가족 마음에도 대못을 박고
그 후에 장기기증 받으면 살 수 있었을 미지의 사람들도 죽게 만듦
벌 받아라

6개월 전
저 사람들은 그냥 원칙대로 규정대로 한겁니다..
애초 제도가 미비했던 탓인거죠..

병원관계자가 일부러 악의적으로 행동한건 아니에요.

6개월 전
Daffodil  Lidoffad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가 없는건가요?
6개월 전
굳이 가해자라고 한다면 제대로 사후처리를 안해주는 협회가 문제죠.
기증자는 기증하겠다고 했고,
의료진은 절차에 따라 차출해서 이식했고.
그 뒷처리까진 의료진이 할 수도, 할 필요도 없는거니까요.
솔직히 한두건도 아니고 저 아버지가 이런 인터뷰를 안했으면 아직까지 그렇게 자행되고 있었을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댓가성 수여가 금지되었다고 해도 수여받는 사람한테 기부금 명목조로 좀 받아서라도 사후 처리 해줬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때 나락간 장기기증 이미지가 아직도 쇄신되거 있지 안은걸보면 뭐든 협회가 문제인듯..

6개월 전
도대체 어느 병원인지 그 뒤로 처우개선은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6개월 전
예전에 크면 장기기증해야지 생각했는데 없어짐
6개월 전
병원 바이 병원이긴 해요. 저희 할아버지도 기증하셨는데 병원 측에서 간소하게 장례 치를 수 있도록 공간 마련해줘서 고마웠던 기억이 있네요!
6개월 전
저 뉴스보고 장기기증생각 아예 싹 사라짐
6개월 전
장기기증한 시신은 제대로된 수습도 안 되고, 완전 죽은 상태도 아닌데 배 가르고 눈 파내고 온전치도 못한 상태로 허연 약품이 온 구멍에서 솟아나는 상태가 되어버리는데 그걸 직접 보고 뒤처리해야할 가족들 생각하면 절대로 안 하고 싶어짐 예전에 장기기증 좋은거라고 적은 책 보고 신청할까 했지만 저런 끔찍한 이면이 있는 거 알고 나니 절대 신청 안 할거라는 마음만 굳게 생김
6개월 전
염은 보통 당사자가 안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처리 정도는 다 해줍니다.
저도 장기 기증 생각하다 해당사건으로 등돌린 사람입니다만, 아닌건 아닌겁니다..
이 댓글 읽으시는 분들은 진짜 그런줄 알아요..

6개월 전
@highlight_dnpn  완전체=군필돌💙💛💚💜
저도 저 사건 전해듣고 안하고싶어졌어요.. 꼭 한국만 그런 것도 아니고 저런 일 비일비재하더라구요,,
6개월 전
안녕, 잘 가  워더
저도 저 기사보고 부모님께 장기기증 취소하면 안되냐고 했던 기억이..
6개월 전
니같으면 하겠니?
6개월 전
저도 장기 기증하려고 했고 어머니도 할 예정이셨는데 저 이후로 장기기증 완전 반대해요 저희 어머니 장기기증도 말렸습니다
6개월 전
저런 대우가 괘씸해서 하기 싫은 마음도 들지만 그것보다도 남아있는 내 가족에게 더 큰 슬픔을 주는 것 같아서 절대 하고 싶지 않아요
6개월 전
오우...저 신청해놨는데
6개월 전
기증자의 가족들의 속이 말이 아닐텐데 거기다가 대못 박는 일이예요.
예우가 저러면 누가 기증을 할까요? 장례까지 다 처리해줘야 맞는거 아닌가요?
남아있는 내 가족이 저 꼴을 본다 생각하면 기증 절대 안하죠.

6개월 전
살아있는사람이 이식해주는 경우도 담당자가 있다지만 없는상태고 해주는 사람이 여기저기 찾아다니면서 해줘야하는 판에 죽은 사람은 더 하지.. 장기기증 신청하고 민증에 기증자까지 박아놨는데 철회한 이유.
6개월 전
KISS OF LIFE  데뷔못하면죽는병걸림
저도 저거 보고 안해야지 하고 마음 돌렸어요ㅠ
6개월 전
캔유퓔더블루  퓔더블루
이런데 누가 하겠냐....
6개월 전
공손한 루피  저 건들지 마새오
아니 진짜요.....????ㅠㅠㅠ 해명댓글같은거 없나요 너무 충격
6개월 전
장기기증을 결심한 고인에 대한 모독이죠 이거는..
6개월 전
ArcticMonkeys  칼럼터너
도대체 어느 병원이지
6개월 전
쫑코미  쉽게 일어나지 않아여
저도 저 일 알게된 후로 절대 장기기증 안해야 겠다 생각했고 지금도 마찬가지에요
6개월 전
저도 저거보고 장기기증 마음 싹접음 대우가 저런데 누가 기증을해요?
6개월 전
죽어서도 도움을 주겠다고 생전에 장기기증 신청하신분을 저렇게 대할수있나요
6개월 전
쉽지 않을 결정이셨을 테고 훌륭한 일 하셨다고 생각하는데 무슨 저런 대우를..
6개월 전
😠
6개월 전
저도 원래 할 마음이 있었으나 안 하려고요..
6개월 전
저는 이미 장기기증 서약을 했었는데 이 사건을 보고 마음이 많이 흔들렸어요
내가 죽어서 좋은일 하면 뭐하나 내 가족에겐 또다른 상처를 줄수도 있는데...나의 죽음이 존중받지 못한다면 남은 가족은 얼마나 상처가 클까
하는 두려움이 생겼어요 그 이후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쉽게 결정할 사항은 아닌것 같아요

6개월 전
아니 장기기증은 정말 좋은맘으로 해주는건데 저런식으로 처리해버리면 누가 하려고 할까요
6개월 전
😠
6개월 전
지금은 개선된 것 같은데 적출 수술 전 기도문? 같은 것 외고 묵념 후 수술하고는 장례까지 어떻게 할 건지 다 물어보세요
그런데 저런 사건이 있었다면 장기기증..... 줄어들 만도

6개월 전
ㅠㅠ 마음이 아프다
6개월 전
티제미  🤍
아이고... ㅠㅠ
6개월 전
미텼다
6개월 전
나도 병원이랑 의사들 못믿겠어서 장기기증할 생각 접었어
카데바로 장난치는 의대생들도 있다고 들음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단독]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359 nownow030210.17 11:33118514 7
이슈·소식 라이즈 팬덤 저격한 데이식스 탈퇴멤.JPG213 우우아아10.17 12:47109406 4
이슈·소식 이제 연애 안 하면 싱글세 부과할 거라고함186 Sigmund10.17 19:4365289 3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한국상황.jpg265 은하별10.17 10:17126549 17
이슈·소식 '성범죄 전과' 친오빠, 출소 11일만에 장애 여동생 성폭행141 맑은눈의광인10.17 17:2275850 3
"1억 주면 조용히 있고, 5천 주면 소문내고" 연돈볼카츠 점주들 녹취록 공개18 한 편의 너 06.20 19:36 16440 0
"김건희 논문 검증” 약속 교수, 숙명여대 새 총장 됐다 하늘이도운봄 06.20 19:30 938 0
중단발도 어울리는 김유정 알라뷰석매튜 06.20 19:10 1883 2
대만 동성결혼 합법화 되고나서 오히려 동성애에 대한 인식 바꼈다는거30 친밀한이방인 06.20 19:05 28257 25
최초로 살아있는 모습이 목격된 심해 생물 알라뷰석매튜 06.20 19:05 2177 0
여배우가 이쁘게 나온 영화들 추천.jpgif3 junhacham 06.20 18:54 2859 0
"비둘기, 멧돼지, 다람쥐 여러분…피임하세요” 과학자들 피임약 뿌려 개체수 조절 시..3 NUEST-W 06.20 18:51 7444 0
"성폭행범이다”…13세 소녀 성폭행범, 시민들이 붙잡아 '퍽퍽'5 색지 06.20 18:33 1733 0
반전된 듯한 트와이스 나연 최근 추구미 (feat. MLB 화보)19 쿠릴 06.20 18:21 39304 9
오디션프로 우승자가 3명 있는 그룹 근황.jpg24 히후+헤헤 06.20 18:06 15943 8
리센느 '드림콘서트 월드 인 재팬' 출연…현지 팬 만난다 하하하하하핳 06.20 18:05 554 0
유럽에서 엄청 큰 문제라는 미국으로의 인재유출1 까까까 06.20 18:05 4207 2
흔한 아이돌 팬들의 갤럭시 사용 방법 (신기함 주의)8 김미미깅 06.20 17:46 7754 7
'7월 16일 컴백' 웨이커, 신보 스케줄러 공개 '기대감 UP' @K쨰잭 06.20 17:04 587 0
난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현역 활동중에 결혼발표하면 진짜로 찾아갈거임 뇌잘린 06.20 17:00 1551 1
STAYC The 1st Album [𝐌𝐭𝐚𝐦𝐨𝐫𝐩𝐡𝐢𝐜] 앨범 상세 사양 동구라미다섯 06.20 16:55 677 0
스압) 여배우가 이쁘게 나온 영화들.jpg junhacham 06.20 16:51 2515 0
[네이트판] 30살에 자살한다는 친구.. 진짜가버렸네요..1 알라뷰석매튜 06.20 16:29 5043 0
66년 만에 최고 더위, 역대 네 번째 기온1 유난한도전 06.20 16:26 1800 0
[보도자료] '사과 받기' 종용하는 2차 가해 계속… 중대장 등 가해자 구속해야 뭐드라 06.20 16:18 149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3:04 ~ 10/18 3: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