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의 머머님(@murrmur1)
자해성인지 모르고 하는 행위들 + 고립 + 잦은 캐주얼 섹스 + 위험한 상황에 자신을 처하게 한다 + 병원 기피 + 관계 파괴 + 알콜/마약 중독 new) 숏폼, 웹창작물 중독 강박적으로 재미도 없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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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72604#_across#_wider
예를 들어 캐서린 렌튼은 캐주얼 섹스 행위가 ”자해가 될 수 있다는 걸 모르고 지나쳤다”라고 말했다. 또 ‘건강을 지키기 위한’ 운동을 너무 과하게 하는 것도
일종의 자해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자멸적인 행위와 거리가 먼 것처럼 보이는 행동도 주의해야 한다. 아래는 MIGHTY 사용자들이 공유한 자신도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자해성 행동 14가지다.
1. 소비벽
″돈 쓰는 것. 나도 모르게 하는 행동이다. 우울하지 않을 때, 나는 오히려 절약형이다. 그런데 우울해지면 뭔가 산다. 자아상의 문제이기도 하다. 좋은 걸 가지면 기분도 좋을 거라는 착각 때문이다. 텅 빈 자리를 메꾸는 행위인 듯하다. 나중에는 돈을 ‘낭비’했다는 생각 때문에 절망감만 더 커진다.
그렇게 악순환이 이어진다.” - Philomena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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